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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감독, 역대 최고 대접
    2년 연속 프로야구 통합우승(정규리그+한국시리즈)을 이끈 김성근(65·사진) 에스케이(SK) 감독이 소속팀과 역대 최고액인 3년 20억원으로 재계약했다. 에스케이 와이번스 야구단은 28일 ...
    2008-11-28 18:34
  • ‘닻올린 김인식호’
    제2회 세계야구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대표팀 코치진이 확정됐다. 내년 3월5일 시작되는 대회까지 꼭 100일을 남겨둔 25일. 김인식(61·한화) 국가대표팀 감독은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
    2008-11-25 20:14
  • ‘큰’ 정재훈, ‘작은’ 정재훈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2007년 8월4일 잠실 엘지-두산전은 참 흥미로운 기록을 하나 만들어냈다. 승리투수 정재훈, 세이브투수 정재훈. 앞의 정재훈(28)은 성균관대를 졸업해 2003년...
    2008-11-25 19:56
  • ‘악몽의 해’ 뒤로 ‘돌덩어리 공’ 만들기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한국에서 10승은 ‘떼어논 당상’이라고들 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지난 시즌 고작 16경기에 나와 5승5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평균자책은 국내 선수들 ...
    2008-11-25 10:23
  • 반달곰 ‘잔인한 겨울나기’
    반달곰이 겨울잠을 잊었다. 벌써 여러해째다. 스토브리그에서 주력선수들과 이별하는 것은 이제 예사일이 되어 버렸다. 타이론 우즈와 다니엘 리오스를 일본 야구로 떠나보냈고, 4번타자(심...
    2008-11-24 20:54
  • “장원삼 트레이드 불가”
    예상했던 결론이었지만, 뒤끝은 개운치 않았다. 프로구단들의 도덕성이 훼손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늑장행정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신상우(71) 총재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
    2008-11-21 18:28
  • ‘4년간 35억원 거절’ SK 이진영 3억6000만원에 LG 간 까닭은?
    2008 프로야구 꼴찌팀 엘지 트윈스가 스토브리그에서 화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엘지는 원소속구단과의 마지막 협상이 종료된 지 몇시간 후 외야수 이진영(28·사진) 영입에 성공했다. ...
    2008-11-20 20:22
  • FA 손민한 ‘롯데 잔류’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3)이 총액 15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7억원)에 롯데에 잔류했다. 시즌 후 자유계약(FA)을 선언했던 손민한은 원소속팀과의 우선협상기간 마지막날인 19일 오전 ...
    2008-11-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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