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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챔프전 등판 박찬호 ‘임무 완수’
    박찬호(35·LA 다저스)가 처음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다저스는 졌다. 박찬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스 안방인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
    2008-10-10 18:51
  •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 취임
    김시진 히어로즈 신임 감독이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지만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선수단을 지원하겠지만, 태만한 선수는 ...
    2008-10-10 18:43
  • ‘빗나간 사랑’에 퇴색된 ‘가을 잔치’
    8년 만의 가을잔치를 함께 즐기는 법은 잊은 걸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사직구장. 롯데 팬들은 ‘그들만의 축제’를 즐겼다. 하루 전, 큰 점수 차로 지는 데 흥분한 일부 롯데 팬들이 ...
    2008-10-10 00:07
  • 가을에 익숙한 사자
    ‘8대 2.’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8일)에서 삼성과 롯데 선발 출장 선수 가운데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던 선수들의 수다. 롯데에선 200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김주찬, 조성환이 각...
    2008-10-09 20:03
  • 첫날 MVP 박석민 “머리 볶으니 힘 솟네요”
    “동네 미장원에서 3만원 주고 했다.” 삼성의 2번 타자 박석민(23·사진)은 생애 처음 맞이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대활약을 펼쳤다. 그는 “송승준(롯데)...
    2008-10-09 20:02
  • 일 언론 “승엽, 역시 한신 킬러”
    일본 언론이 동률 1위팀간 맞대결에서 결승타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단독 선두를 이끌어낸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사진)을 한신 킬러로 치켜세웠다. <산케이스포츠>는 9일자...
    2008-10-09 19:59
  • ‘거인 단독선두’ 승엽이 해냈다
    14년 전 10월8일 하라 다쓰노리(50)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해냈던 명승부를 이승엽(32)이 극적으로 재현해냈다. 1994년 10월8일, 하라 감독은 요미우리 현역선수로 정규리그 1위 결정전...
    2008-10-09 00:09
  • 삼성 관록이 ‘8년만의 흥분’ 재웠다
    1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그리고, 4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두 번과 준우승 한 번. 관록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었다. 수치상 보이는 전력에서는 롯데에 한참 뒤졌지만, 경험치만은 앞섰...
    2008-10-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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