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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홈런왕 양보 못해”
한화는 가을잔칫상을 거의 차렸다가, 후반기에 최악의 경기를 이어가며 잔칫상을 접었다. 비록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선수들의 개인기록 사냥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4번 타자...
2008-09-30 23:35
엘지야, 신바람을 보여줘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얼마 전 프로야구 두산의 스카우트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 60~70%가 엘지를 선호했는데, 요즘은 두산에 더 많이 오고 싶어해요.” ...
2008-09-30 18:47
추신수, 꽃피는 방망이
떡잎이 꽃을 피우기 위해선 9년이 필요했다.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인 타자...
2008-09-30 18:37
한·미·일 탈삼진 왕은?
탈삼진은 다승, 평균자책점과 나란히 투수에게 가장 빛나는 타이틀이다. 특히 타자를 아예 출루시키지 않고 타석에서 경기를 끝내게 한다는 점에서 송곳같은 제구력과 투구의 완급조절이 없...
2008-09-30 18:30
하라 감독 “내년에도 승짱옆에”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지난 시즌 오른 엄지 부상으로 지독한 부진을 겪었다.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고도 일본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자 구단 회장의 “외국인 선수들을 모조리 갈아치워...
2008-09-30 18:27
‘유망주’ 전병두 ‘대들보’로 변신중
전병두(24·SK·사진)는 ‘유망주’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지난 28일 김성근 에스케이(SK) 감독은 쓰디쓴 9회말 역전패의 아픔을 맛봤다. 경기 뒤 김성근 감독은 선발 전병두의 이야기부터 ...
2008-09-29 19:20
시카고 컵스 ‘염소의 저주’ 올해는 풀릴까
메이저리그 2일 디비전리그밀워키, 26년만에 포스트시즌 메이저리그 가을잔치가 성큼 다가왔다. ‘공식적인’ 정규리그 마지막 날이던 29일(이하 한국시각) 밀워키 브루어스는 시카고 컵스...
2008-09-29 19:18
‘사직노래방’ 달군 로이스터 ‘부산갈매기’
한 시즌 안방 63경기에 무려 137만9735명 ‘갈매기 팬’이 찾은 부산 사직구장. 28일 롯데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린 이곳에선 8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축하하는 한판축제가 벌어졌다. 첫 ...
2008-09-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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