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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대반란’, 만년 하위 탬파베이 지구 우승 눈앞
5-5-5-4-5-5-5. 딱 한번 꼴찌를 면했다. 미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는 최근 7년 동안 최하위를 밥먹듯 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개팀 가운데 최하위뿐만 아니라 리그 최하위도 4...
2008-09-25 18:39
‘김현수 미스터리’
요즘 프로야구 구단 스카우트들은 김현수(20·두산) 얘기만 나오면 고개를 떨군다. 김현수는 24일 현재 타격(0.356)·최다안타(157개)·출루율(0.454) 1위다. 방망이 맞추는 능력은 리그 최고...
2008-09-24 21:12
“가을잔치 열차 먼저 탑니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각)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5-4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보스턴/AP 연합
2008-09-24 21:10
50년 야구인생 정리 오사다하루 “멋지게 살았다”
“현역 22년, 조감독 3년, 감독으로 19년 야구를 했다니 …. 정말 멋진 인생이었다.” 전세계 최고 야구인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 오사다하루(68·사진) 소프트뱅크 감독이 24일 이번 시즌 ...
2008-09-24 21:06
‘가을잔치’ 막차 티켓 삼성 하기에 달렸다
시즌 내내 부동의 2~3위권을 지켜오던 한화의 추락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판도에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한화의 부진은 롯데의 돌풍까지 겹쳐져, 1위 에스케이(SK)를 빼고는 숨막히는 순위 ...
2008-09-24 21:00
‘17안타 활화산 타력’ 두산 2위 굳히기
2위 굳히기에 들어간 두산의 공격력이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6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2위가 확정되는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안방경기에서 ...
2008-09-23 23:43
팀이 못한 1등 “나라도…”
한 해 농사를 수확하는 ‘가을 야구’ 할 때가 다가오면서 개인 타이틀 경쟁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일부 개인 타이틀의 경우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마...
2008-09-23 19:05
‘60년대 야구장’ 가는 한국팬들
‘21세기 관중, 20세기 야구장.’ 프로야구가 시즌 관중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995년에 역대 최고 관중인 540만여명을 기록한 뒤, 밟아보지 못한 고지다. 하지만 관중의 폭...
2008-09-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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