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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8년만에 ‘가을에도 야구한다’
    롯데가 잔여 경기에 상관 없이 8년 만에 가을잔치에 초대됐다. 리그 최고 좌완투수를 무너뜨리면서 얻어낸 달콤한 수확이었다. 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롯데전. 한화 선발투수는 베...
    2008-09-17 00:20
  • 이승엽 1경기 3연타석 홈런…부활포 폭발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2)이 일본 진출 후 처음 3연타석 홈런을 뿜어냈다. 삼성 라이온스 시절까지 포함하면, 개인적으로 통산 세 번째 3연타석 홈런이지만,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은 이...
    2008-09-16 21:40
  • ‘개인 타이틀’ 고지가 저 앞에…
    16일부터 우천취소리그가 시작됐다. 그동안 우천취소가 적었던 한화는 시즌 종료까지 단 6경기(15일 현재)밖에 남겨두지 않았고, 선두 에스케이(SK)는 앞으로 17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정규...
    2008-09-16 19:32
  • 커브스 ‘최다홈런 투수’ 삼브라노 이번엔
    ‘노히트노런’으로 ‘이주의 내셔널리그 선수’
    2003년부터 6시즌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고 있는 우투양타의 카를로스 삼브라노(27·시카고 커브스). 커브스 출신 투수로는 현재 가장 많은 16개의 홈런을 친 그의 올시즌 타율은 0.354(79타수...
    2008-09-16 19:27
  • 타격왕 집안싸움에 ‘복’ 터진 바깥싸움
    쫓고 쫓기는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무릇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경쟁이니, 띠동갑내기 당사자들은 진땀이 나지만 지켜보는 이들에겐 흥미만점이다. 똑같이 반달곰 유니폼을 입고 타격왕 경쟁...
    2008-09-15 22:49
  • 승엽, 이 분위기 PS까지 ‘쭈~욱’
    “오랜만에 (1군) 타석에 섰는데, 최고의 스윙이 나왔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잇달아 극적인 홈런을 터뜨렸을 때도 이렇게 자신있는 말을 내놓지 않았다.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한 이승엽(32...
    2008-09-15 22:46
  • 김동주 ‘역전 희생타’ 두산 2위 탈환
    갈수록 4강권 싸움이 치열해지는 프로야구. 추석 연휴 전날엔 2위로 복귀한 두산과 4위를 지켜낸 삼성이 웃었다. 그 두 팀의 주인공은 베테랑 선수인 김동주와 진갑용이었다. 12일 잠실에...
    2008-09-12 22:52
  • 야구사 새로 쓰는 ‘불혹의 청춘’
    만으로 서른아홉, 우리 나이로는 불혹이다. 운동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겼지만, 남다른 몸 관리와 투지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한국야구사의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991년 롯...
    2008-09-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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