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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 놓쳤지만…전병호 ‘4위’ 꽂았다
프로 13년차 투수 전병호(35·삼성)가 11년 만의 완봉승을 눈앞에서 날렸다. 8회까지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치던 그였지만, 3루수 김재걸의 실책으로 9회 첫 타자를 내보낸 게 화근이 됐다...
2008-07-25 01:11
가을야구 티켓 ‘외국인 선수’ 변수로
치열한 프로야구 4강싸움에 외국인 선수가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23일 롯데가 선두 에스케이(SK)에 패하며 4위 롯데, 5위 삼성, 6위 기아까지 승차는 한 경기로 좁혀졌다. 이제 각 팀들은 ...
2008-07-24 18:25
[스포츠화보] “내가 잡아서 미안~”
시애틀 매리너스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24일(한국시각)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안방경기 3회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타구를 점프해서 낚아채고 ...
2008-07-24 18:20
기아 늦바람 무섭네
“기아(KIA)가 6위 하고 있을 팀이 아니야?….” 5연승을 달린 끝에 광주에서 기아 3연전을 맞게 된 선동열 삼성 감독은 22일 경기 전부터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4월까지만 해도 조범...
2008-07-23 21:12
윤석민 11승 ‘다승 선두’
국가대표 ‘왼손 3인방’ 고개 숙인날기아 최희섭 투런포 힘입어 5위 재탈환롯데 가르시아 3점포 불구 SK에 역전패 2008 베이징올림픽을 책임질 국가대표팀 ‘왼손선발 3인방’ 김광현 류현...
2008-07-22 23:14
□□ 없는 사나이들
롯데 이대호(26) 관련 문제 하나. 2003년, 2006년에는 없었다. 2002년, 2005년, 2007년에는 오로지 한 개였다. 올해도 지금까지는 없다. 과연 무엇일까. 대충 눈치챘겠지만, 정답은 도루다...
2008-07-22 18:45
불붙은 마무리 경쟁, 오승환이냐 한기주냐
프로야구 마무리라는 직책은 ‘좋은 놈’과 ’나쁜 놈’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아슬아슬 시소게임을 깔끔하게 매조지하면 좋은 놈이 되고, 다 차려놓은 밥상을 마지막에 엎어버리면 천하의 나...
2008-07-21 19:13
롯데 가르시아 ‘별중의 별’
‘멕시코산 갈매기’ 카림 가르시아(33·사진·롯데 외야수)가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다득표 올스타에 뽑혔다. 흥행 돌풍을 일으킨 롯데는 10명 중 9명이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내달 3일 ...
2008-07-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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