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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이 동점 3점포…사자, 3연승 ‘포효’
    “없이 가는 게 낫겠어.” 삼성으로선 외국인 선수를 모두 퇴출시킨 16일 이후 5연승을 달렸으니 이런 말이 나올 법했다. 태풍 ‘갈매기’의 눈물이 비껴간 20일 대구에서 삼성이 박한이의 극...
    2008-07-20 23:18
  • 지친 롯데자이언츠 태풍 ‘갈매기’가 구하나
    롯데가 정확히 5할 승률 기로에 섰다. 추락이냐, 비상이냐…. 하강 기미를 보이던 ‘부산 갈매기’가 태풍 ‘갈매기’의 도움을 받게 됐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7월 중 가을야구 진출...
    2008-07-20 19:21
  • 삼성·기아 나란히 ‘4강 앞으로’
    윤성환이 호투한 5위 삼성과 이종범이 결승타를 친 6위 기아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4위 롯데를 2.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프로 5년차 삼성 선발 윤성환(27)은 18일 대구 안방에서 열...
    2008-07-19 00:53
  • 병살타 가장 많이 치고 1위 넘보는 두산 ‘뚝심 야구’의 힘
    희생번트 최소 1위(24개), 병살타 최다 1위(82개). 2008 프로야구 2위를 달리며 어느덧 1위 공략을 가시권에 둔 두산의 강점은 역시 ‘뚝심야구’ 였다. 한국 야구의 정석처럼 생각하는 희...
    2008-07-18 18:29
  • 노모, 은퇴 선언
    ‘코리안 특급’ 박찬호(35·LA다저스)와 함께 90년대 중반 엘에이다저스 마운드를 이끌던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40)가 긴 현역 생활을 마치고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노모는 이날 개인 누...
    2008-07-18 02:37
  • 곰, 9연승 질주…SK “게 섰거라”
    두산이 선두 에스케이(SK)에 2연승을 거두며 거침없이 9연승을 달렸다. 투타에서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17일 잠실에서 열린 에스케이전에서 두산은 0-1...
    2008-07-18 00:04
  • 추락하는 ‘갈매기’엔 날개가 없다
    거인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주장(정수근)은 불미스런 일에 연루됐고, 관중은 급감(15, 16일 사직구장 최소관중 입장)했으며, 팀은 5연패(16일 현재)에 빠졌다. 팀승률도 57일 만에 5할(42...
    2008-07-17 18:33
  • 정수근 시즌 마감…롯데 4강 ‘빨간불’
    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정수근(31·롯데)이 올 시즌 더 이상 야구장에 설 수 없게 됐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수근에 대해 ‘임의탈퇴 신청’이...
    2008-07-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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