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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아내가 해준 ‘돈카쓰’ 먹고 힘냈다”
    2년만에 무사사구 선발승…전성기 구위 회복토레 “그가 없었다면…” 내달4일 선발 가능성 “점심에 (아내가) ‘돈카쓰’를 해줬다. 일본어 ‘카쓰’에 승리 뜻이 있어 오늘 꼭 이기라고 만들어 ...
    2008-06-29 19:09
  • ‘삭발투혼’ 류현진 완봉역투 ‘괴물쇼
    류현진(21·한화·사진)의 삭발투혼이 빛났다. 류현진은 지난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에스케이(SK) 방문경기에 선발로 나와 9회 동안 팀 타율 0.296의 에스케이 타선을 산발 ...
    2008-06-29 19:06
  • 김선우 부활투 삼성 또 울렸다
    삼성 킬러로 자리잡는 것일까? 국외파 김선우(31·두산)가 2승(3패)째를 올렸다. 국내 데뷔 첫승을 올렸던 삼성을 상대로다. 김선우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7회 동...
    2008-06-27 23:55
  • 다카쓰 신고 ‘우리들의 히어로’ 신고할까
    역전도 허용할 수 있는 1점차 5회 1사 1, 3루 위기. 우리는 메이저리그 출신 새 일본인 투수 다카쓰 신고(40)를 시즌 두번째 투입했다. 프로 통산 313세이브(일본 286개·미국 27개) 대기록...
    2008-06-27 18:46
  • 박찬호 ‘멀어져간 선발’
    박찬호(35·LA 다저스ㆍ사진)가 ‘임시 선발’ 딱지를 떼기 어렵게 생겼다. 미국프로야구(MLB) 엘에이(LA)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부터 올스타전을 이틀 앞둔 다음달 14일까지 ‘죽음의 20...
    2008-06-27 18:43
  • 이승엽 ‘까마득한 1군행’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전해지는 잇단 낭보가 이승엽(32ㆍ사진)에겐 암울한 그림자로 다가오고 있다. 일본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 인터넷판은 3개월간 재활훈련을 해온 ...
    2008-06-27 18:38
  • 안치용, 사이클링 히트 ‘첫경험’
    에스케이(SK)가 27년만에 역대 두번째 최단 경기 50승 고지에 올라섰다. 에스케이는 26일 마산구장에서 선발 투수 레이번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를 3-1로 꺾었다. 선발 투수 레이번이 막고...
    2008-06-27 00:40
  • 물오른 김태균 “해결사라 불러다오”
    일본프로야구 간사이지방의 명문구단 한신이 이대호와 김동주에 러브콜을 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프로무대 타석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는 따로 있다. 이대호와 프로데뷔 ...
    2008-06-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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