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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 관중 돌파기념’ 축하포 10개 ‘펑펑’
    올 시즌 26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기록한 프로야구는 흥행에 화답하듯 10개의 홈런포를 야구장 하늘에 수놓았다. 홈런 2개씩을 친 강민호(롯데)·김태완(한화)·박재홍(SK)의 소속팀이 나란...
    2008-06-21 00:31
  • 달라진 롯데 ‘짧고 화끈하게’ 끝낸다
    19일 열린 프로야구 4경기 중 두산-SK전을 뺀 3경기가 모두 3시간20분을 넘겼다. 특히 우리-삼성전은 11-10 점수가 말해주듯 4시간3분이나 됐다. 그렇다면 올시즌 평균 경기시간도 길어졌...
    2008-06-20 18:14
  • 쾅, 쾅! 이승엽 홈런소리 “하라 감독님, 들리세요?”
    2군 경기에서 비거리 160m, 150m짜리 대형 홈런 두 개를 친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사진)의 활약에 대해 일본 언론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2008-06-20 18:07
  • [스포츠화보] 나이스 캐치
    20일 열린 미국프로야구에서 미겔 테하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친 홈런공을 관중이 받는 모습을 외야수 루크 스콧(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쳐다보고 있다. 오리올스의 7-5 승리. 볼티모어/AP...
    2008-06-20 17:57
  • 손민한 와르르…한화 극적 역전승
    손민한(33·롯데)이 6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른 투수라면 새삼스러울 것도 없겠지만,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손민한은 지난해 9월13일 수원 현대전부터 지난 13일 사...
    2008-06-20 00:40
  • 선발진 붕괴된 기아, 상승세 이어갈까
    갈림길에 섰다. 한쪽은 하위권으로 가는 내리막, 다른 쪽은 중위권으로 가는 오르막이다. 그러나 앞을 끌고 올라갈 선발진이 붕괴됐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
    2008-06-19 18:27
  • 야구장은 ‘온에어’…말조심 행동조심
    타임아웃 / 조지 오웰의 소설 의 세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집 안팎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텔레스크린과 도청장치에 의해 감시된다. 요즘 프로야구를 보면 마치 의 축소판 같다. 프로...
    2008-06-19 18:22
  • 김성근 SK 감독 ‘윤길현 파문’ 회견…“물의 죄송”
    “한 경기 빠지는 것은 살을 깎는 것만큼 고통스럽지만, 그게 내 책임이니 올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김성근(66) 에스케이(SK) 와이번스 감독이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윤길현 선수 파...
    2008-06-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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