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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홈런왕’ 페타지니 꼴찌 엘지 구원할까
    5월 10경기에 75실점. 프로야구 최하위로 처진 엘지(LG) 마운드는 완전히 붕괴됐다. 그런데 구단이 전혀 다른 카드를 빼들었다. 바닥을 모르고 추락을 거듭하는 엘지에 일본시절 ‘외국인선수...
    2008-05-13 18:40
  • 박찬호 부활 도운 전담포수 크루터
    박찬호(35·LA 다저스)가 다시한번 전담 포수 채드 크루터와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LA 타임스〉는 11일(현지시각) 박찬호와 크루터의 ‘특수’ 관계가 다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박찬호...
    2008-05-12 20:58
  • 매진…매진… ‘죽음의 9연전’ 흥행은 대박
    프로야구가 넘쳐나는 관중으로 아연 활기를 띠고 있다. 12일 현재 프로야구 관중수는 155만58827명에 달해 400만을 돌파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22%(27만9701명)나 증가했다. 연휴 등을 끼...
    2008-05-12 19:17
  • 2군 출신 안치용, 엘지 구했다
    입단동기 박용택이 잘 나가는 사이, 그는 7년간이나 2군에서 ‘눈물밥’을 먹었다. 백업요원으로 1군에 매년 명함을 내밀었지만 가장 많이 출전한 1군경기가 2003년 37경기였을 뿐이었다. 프...
    2008-05-11 19:20
  • 이종범 “투수만 빼고 다 했다”
    ‘야구천재’ 이종범(38·KIA)이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종범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 방문경기에서 이틀 연속 1루수로 출장해 기아의 5연...
    2008-05-11 19:12
  • 리마 “메이저리거 실력 봤지?”
    지금까지는 재미 없는 예고편, 진짜 ‘리마 타임’이 시작될까? 9일 목동구장에서 기아(KIA)가 퇴출 후보 ‘0순위’로 꼽히던 호세 리마(36)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우리를 12-1로 완파했다....
    2008-05-10 01:16
  • 한화 5연승 ‘비상’…LG 8연패 ‘수렁’
    ‘아직 안 늦었다. 단디이(제대로) 해라.’ 9일 잠실구장엔 ‘부산 갈매기’들이 고향 냄새 물씬 나는 플래카드를 들고 전날까지 3연패에 빠진 롯데 응원에 나섰다. 상대는 하루 전 2위로 올...
    2008-05-10 01:15
  • 최준석 9회 역전 3점포…두산 8연승 질주
    두산이 올시즌 최다인 8연승을 내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 두산은 4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우리와 벌인 방문경기에서 9회 최준석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우리를 5-3으로 꺾었다. ...
    2008-05-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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