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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OK할 때까지…” 성적 올라 감동 두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은 올 시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창단 8년만의 첫 우승이라는 성적표와 함께 흥행에서도 대성공을 거뒀다. SK 구단은 최근 표준협회 선정 체육서비스부문 대상...
2007-11-05 20:11
야구대표팀 박찬호, 첫 연습경기서 1이닝 무실점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맏형' 박찬호(34)가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에서 노련한 투구를 보여줬다. 박찬호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2007-11-05 15:13
몸값 ‘저울질’ 눈치작전 시작
2008 프로야구 자유계약(FA)시장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자격을 새로 얻었거나, 재취득 혹은 자격을 유지 중인 선수 20명 명단(이들중 안경현·정민철...
2007-11-02 18:34
주니치 일본시리즈 우승…이병규 이름값
주니치 드래건스가 일본시리즈 사상 초유의 ‘이어던지기 퍼펙트 게임’으로 5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1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07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 주니치의 6년차 ...
2007-11-01 23:11
형님 앞에 선 ‘괴물’
기온은 뚝 떨어졌다. 가만히 서 있어도 찬바람에 으스스 떨리는 날씨였다. 하지만, 잠실야구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29명의 선수들이 한곳에 모였기 때문. “국가를 위해 ...
2007-11-01 21:04
이병규 ‘일본시리즈 체질’ 3경기 연속 타점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했던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가 일본시리즈에선 펄펄 날고 있다. 이병규는 31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닛폰햄 파이터스와 4차전에서 6번타자로 나와 ...
2007-10-31 23:53
3관왕 리오스 골든볼 입맞춤
1983년 장명부(삼미) 이후 24년 만의 선발 22승(5패). 평균 자책 2.07과 승률 0.815로 손에 쥔 개인 타이틀(다승 평균자책 승률)만 3개였다. 그만한 성적을 낸 타자가 없었기에 정규리그 최...
2007-10-31 19:34
“SK 맡게 된 건 가족회의 결정”
“김재현 전성기 스윙 보고 놀라…시즌땐 그렇게 충고해도 안되더니” 김성근(65) SK 감독은 올 시즌 프로야구 정상에 오른 뒤 ‘야구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26년 사상 처음으...
2007-10-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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