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때려주는 해결사’ SK 최정
    클러치 히터. ‘야구에서 기회가 생겼을 때 안타를 치는 타자’를 칭한다. 그렇다면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클러치 히터는 누구일까. 올 시즌만 놓고 보면 앳된 소년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 ...
    2007-08-09 21:22
  • 본즈757호…홈런신기록 하룻만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에이티앤티(AT&T) 파크는 배리 본즈(43)를 위해 구장 일부를 개조했다. 이 구장 오른쪽 담장 길이는 94m에 불과하다. 좌타자 본즈가 홈런을 많이 치도록 ...
    2007-08-09 20:32
  • 본즈, 홈런왕좌 오르긴 했는데…
    스테로이드 복용설로 얼룩진 영예는 정녕 회복할 수 없는 것일까.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디어 통산 홈런수에서 행크 에런을 넘어섰다. 본즈는 8일(한국시각) 샌프란시...
    2007-08-08 20:39
  • 하루에 배팅볼 300개…프로야구 ‘훈련보조요원’ 아시나요?
    두산 백훈(25)은 상대 선발이 왼손투수로 예고될 때마다 마운드에 오른다. 여느 투수처럼 흙이 쌓여있는 마운드 위가 아닌 흙과 잔디 경계선에서 던진다. 그는 경기 전 선수들이 타격연습할 ...
    2007-08-08 14:24
  • 300승! 톰 글래빈 대기록, 관중들 기립박수
    리글리필드를 가득 메운 시카고 커브스 팬들은 상대팀 톰 글래빈(41·뉴욕 메츠)이 7회 마운드를 내려오자 기립박수를 보냈다. 메츠 마무리 빌리 와그너가 커브스 톱타자 마이크 폰테넛을 2루...
    2007-08-06 20:42
  • 통산 531개 ‘최다도루’ 현대 전준호
    “도루는 빠른 발보다 상황 궤뚫는 눈이죠” 영남대 동기였던 둘은 외야수였는데, 1번과 3번 타순을 맡았다. 당시 감독은 부지런하지 못해 부상이 잦은 1번 타자에겐 프로 입문을 만류한 대...
    2007-08-06 20:33
  • 엘지 ‘밀어내기승’ 4연패 탈출
    0-1 → 3-1 → 3-5 → 6-5 → 6-6 → 7-6. 동점 네 번과 역전 세 번을 거듭한 승부는 엘지(LG) 페드로 발데스의 연장전 끝내기 밀어내기로 갈렸다. 5일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엘지와 두산이...
    2007-08-05 23:32
  • 755 본즈, 넘길때마다 역사가 된다
    1964년 7월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태어난 그의 풀 네임은 배리 라마르 본즈.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지낸 보비 본즈의 아들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레지 잭슨이 친척이다. ...
    2007-08-05 20: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