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최희섭, 5타점 대폭발…구대성 200세이브
    '빅초이' 최희섭(28.KIA)이 한국 무대 출장 6경기 만에 드디어 타점을 신고하며 후반기 맹활약을 예감케 했다. 최희섭은 14일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
    2007-07-14 21:40
  • 양준혁 ‘보인다! 인생 최고 시즌’
    노병은 죽기는 커녕 사라지지도 않고 전선의 최일선에서 연일 칼춤을 추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 양준혁(38)이 인생 최고의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홈런, 타율 등...
    2007-07-14 14:00
  • [프로야구2군 24시] 이를 악문 오늘 추억할 그날이
    전기료 아끼려 땡볕아래 경기컵라면·빵으로 점심 때우고 ■ 오전 8시= 두산 2군 선수들이 잠실구장에서 경기도 이천구장으로 출발하는 시간이다. LG는 8시30분 출발. 구리구장은 30분 거리라...
    2007-07-13 19:49
  • 기아, 쾅쾅쾅! 최희섭 귀환 축포
    최희섭 효과일까? 4번 타자가 귀환한 기아(KIA)가 12일 안방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앞세워 6-2로 쾌승을 거뒀다. 이로써 기아는 지난 6월10일 에스케이(SK)전 ...
    2007-07-13 00:47
  • 이승엽 2군행…하라 감독 ‘무한 신뢰’ 깨졌나?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5C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20일 이승엽(31·요미우리)이 지바롯데 머린스와 경기에서 동점 투런홈런을 터뜨리자 “환상적이었다”며 칭찬했다. 그는 이승...
    2007-07-12 19:34
  • 거포 총출동 별들의 홈런전쟁
    “진짜 홈런왕을 가려보자.” ‘토종 거포’ 이대호(롯데)와 ‘외국인 슬러거’ 클리프 브룸바(현대)가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7일 부산...
    2007-07-12 19:03
  • 요미우리 이승엽, 부진 끝에 충격의 2군행
    이승엽(31)이 계속되는 부진 끝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적 후 처음으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요미우리 신문'을 필두로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
    2007-07-12 09:07
  • ‘팬과의 전쟁’ 곤욕 치루는 기아
    호루라기 / 프로구단과 팬. 둘은 과연 어떻게 해야 건강한 관계가 될까? 팬 없는 구단은 ‘프로’로 살아남기 어렵고, 구단이 없으면 팬 역시 존재할 수 없다. 둘 사이가 이렇게 가깝다 ...
    2007-07-11 19:4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