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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학-송승준, 롯데의 마음은 어디로…
    올 시즌 국내 유턴을 꿈꾸는 이승학(28·왼쪽)과 송승준(27·오른쪽)이 13일 오후 나란히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청백전에 등판해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서정근 롯데 홍보...
    2007-03-14 18:42
  • ‘이 대 이’ 맞대결 다음 기회로
    현해탄을 건너간 두 ‘이’(李)의 일본무대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은 13일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시영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시범경...
    2007-03-13 18:51
  • 올림픽야구, “도하는 잊어주세요”
    20여분에 걸친 짧은 회견이 끝나려 하자 김경문(48·두산) 감독이 “마지막으로~”라며 말을 잘랐다. “부족한 게 많지만 선동열 감독과 코칭스태프, 해외파까지 모두 힘을 합해 도하아시아경기...
    2007-03-12 19:47
  • 추신수, 양키스 왕치엔밍 상대 또 안타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좌타자 추신수(25)가 뉴욕 양키스의 대만 출신 우완투수 왕치엔밍을 상대로 또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레전드...
    2007-03-12 08:40
  • 이병규 ‘괜찮아’…19타석만에 안타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와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나란히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11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일본프로야구 안방 시범경기에서...
    2007-03-11 19:53
  • 이승엽, 3타수 무안타 침묵
    화끈하게 폭발했던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차갑게 식었고 이병규(24.주니치 드래곤스)도 5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허덕였다. 전날 시범경기에서 첫 홈...
    2007-03-10 16:10
  • 역시 ‘승짱’…드디어 터졌다!
    올해도 역시 투수 머리 위에서 놀았다. 그리고 포문은 그답게 큼지막했다. ‘승짱’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시범경기에서 올해 첫 홈런을 터뜨렸다. 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
    2007-03-09 22:11
  • 찬호 무난…병현 불안
    이적 뒤 첫 등판의 긴장감 탓이었을까. 위기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왔다. 1회부터 볼넷 2개와 안타로 맞은 만루상황. 어려움은 그것을 돌파할 때 더 빛나는 것이었다. 뉴욕 메츠로 팀을 옮...
    2007-03-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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