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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어 치열한 홈런 경쟁
    판이 바뀌었을 뿐.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오른쪽 사진)과 타이론 우즈(37·주니치 드래곤스·왼쪽)의 홈런왕 경쟁이 일본에서 불을 뿜고 있다. 둘의 홈런왕 맞대결은 4승2패로 이승엽이...
    2006-09-20 21:17
  • “MVP 내 것” 불꽃 3파전
    ‘타격 3관왕’이냐, ‘투수 3관왕’이냐, 그것도 아니면 ‘아시아 최다세이브 신기록’이냐?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너무나 뜨겁다. 롯데 ‘슬러거’ 이대호(24), 한화 ‘괴물...
    2006-09-19 19:49
  • 서용빈 “마침내 은퇴합니다”
    “이제는 홀가분하고 싶다.” 무엇이 그를 그토록 짓눌렀을까? 엘지 트윈스의 황금기를 이끌던 마지막 영웅 서용빈(35·사진)이 유니폼을 벗는다. 서용빈은 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기자회견...
    2006-09-19 19:48
  • 18년만의 우승 ‘난리났네’
    뉴욕 메츠 선수들이 19일 안방인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18년 만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챔피언에 등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
    2006-09-19 19:46
  • ‘얼음투혼’에 뜨거워지는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역사가 된 이승엽(30). 그의 ‘얼음 투혼’이 일본 야구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요미우리 계열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9일 인터넷판에서 이승엽의 시즌 40...
    2006-09-19 19:44
  • 프로배구 첫 여성 주심 정말순씨
    "앞으로 국제배구연맹(FIVB) 심판까지 돼 올림픽이나 월드챔피언십 같은 큰 경기 심판을 맡고 싶습니다"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배구에서 첫 여성 주심으로 코트에 선 정말순(32) 한...
    2006-09-19 15:48
  • 일언론 “홈런왕 어울리는 품격 갖춰” 이승엽 격찬
    이승엽(요미우리)이 40호 홈런을 쏘아올리자 일본 언론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는 “홈런왕에 어울리는 풍격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전했고, 는 “마지막 남은 요미우리의 등불”이라고 표현...
    2006-09-19 15:28
  • 박찬호, 대타로 출장할 듯…‘실버슬러거’ 도전
    장 출혈 수술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출전이 임박한 가운데 마운드보다 타석에 선 박찬호를 자주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의...
    2006-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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