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타력 약골’ 한-일 자이언츠
    6위 에스케이와 7위 롯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지난 25일 인천문학구장. 롯데는 4번타자 이대호의 7회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8회 수비 때 롯데 세번째 투수 노...
    2006-06-27 20:59
  • 잠수함 13이닝째 무실점 순항
    지난주 개인통산 40승을 달성한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김병현은 26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
    2006-06-26 18:32
  • 이승엽, 12경기 연속 안타..요미우리 6연패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지만 팀을 6연패에서 구하지는 못했다. 이승엽은 25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전에서 0-1로 ...
    2006-06-26 10:32
  • 김병현 7이닝 위력투, 시즌 5승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잠수함 투수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김병현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
    2006-06-26 08:17
  • 이승엽, 시즌 24호 홈런…‘'50홈런 보인다’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24호를 기록했다. 인터리그 홈런왕 이승엽은 23일 한달 보름 만에 나고야돔에서 재개된 센트럴리그 1위 팀 주니...
    2006-06-23 20:58
  • ‘두준호’ 현대를 구하다
    현대가 ‘동명이인’ 두 전준호의 투타 활약으로 4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는 22일 수원 안방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발 전준호가 8회 동안 삼진 여섯 개를 곁들이며 6안타 2실점으로...
    2006-06-23 01:59
  • 11년차 병장 권용관 ‘홈런 특진’
    “권 병장 특진시켜주세요.” 엘지 유격수 권용관(30)이 지난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리자 그의 팬들이 홈페이지에 남긴 글이다. 권용관이 2경기 연속 결승 홈...
    2006-06-22 18:00
  • 이승엽 인터리그서 일본 최고 타자로 우뚝
    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홈런왕을 2연패한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 최고 타자로 우뚝 섰다. 지바 롯데 시절 바비 밸런타인 감독의 플래툰시스템에 따라 좌투수가 나오면 ...
    2006-06-21 11: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