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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세 두산 선두 탈환할까
    삼성과 반경기차‥ 상대 선발 약해 절호의 기회 곰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 ‘삼성 양키스’의 독주로 자칫 싱거워질 뻔한 프로야구가 ‘사자 잡는 곰’의 재주로 선두 다툼이 ...
    2005-06-20 18:32
  • “프로야구선수도 ‘인사고과’ 있어요”
    공식기록과 별도로 50여 항목 계량화 보이지 않는 실책도 잡아내 연봉 반영 팀베팅·개근출장·적극 플레이 높은 점수 10일 프로야구 두산-기아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 2-2 ...
    2005-06-20 18:27
  • 김선우 “팀 승리에 만족합니다”
    "팀 승리에 만족합니다" 김선우(28. 워싱턴 내셔널스)가 20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에 아웃 카운트 한 개만을 남겨놓고 불의 근육 경련으로 승리를 놓쳤...
    2005-06-20 08:40
  • 박명환 9연승 광속투 “질주는 계속된다”
    한화전 7이닝 무실점 두산 4-2 승리 견인다승·탈삼진·방어율 2위 “3관왕 고지 저기” ‘KKKKK KKKK.’ 서울 잠실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이어지던 케이(K)자는 9개에서 멈췄다. 케이는 스...
    2005-06-19 19:04
  • 공·수·주 꽉찬 김재걸 “후보는 아깝죠”
    박진만에 밀려 백업요원‥ 가끔 나와도 제몫 톡톡히 ‘새우.’ 삼성 내야수 김재걸(33)의 별명이다. 28인치밖에 안되는 허리 둘레 탓에 얻은 것이지만, 그의 처지와도 꼭 닮았다...
    2005-06-17 18:46
  • 박찬호 승률 1위…방어율만 낮추면 올스타도 가능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승률 1위에 올랐다. 박찬호는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1승을 추가, 마크 벌리(시카고 화이트삭스), 맷 클레...
    2005-06-17 09:57
  • ‘연습생 신화’ 20년 은퇴한 프로야구 장종훈 선수
    “가장 잘나갈 때 가장 많이 맞았죠” 은퇴를 발표한 지난 15일 저녁, 9살 난 큰 아들이 만원권 한 장을 건네주었다. 그리곤 “아빠, 사고 싶은 거 사세요”라고 말했다. 선수를 그만두면 할 ...
    2005-06-16 18:40
  • V7…박찬호 빛난 위기관리
    애틀랜타전 5이닝 8안타 맞고도 1실점 호투 6연승 행진‥ 산술적으로 시즌18승도 가능 ‘시즌 15승을 향하여….’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뛰어난 위기관리 ...
    2005-06-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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