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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명, 유럽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아마추어 신분의 뉴질랜드 동포 이진명(19·대니 리·사진)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진명은 22일(한국시각) 호주 퍼스의 바인스 리조트 골프장(...
    2009-02-22 21:33
  • 반갑다! 골프황제…254일만에 귀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4·미국)가 돌아온다. 우즈는 20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3월2일(한국시각)까지 5일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09-02-20 18:19
  • ‘만 17살 골프신동’에 일본 들썩
    만 17살 일본인 소년골퍼는 참 당돌하다. 인터뷰룸에 모인 외국기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세뇌시킨다. “모두 따라해 보세요. 료~.” 일본에서 인기 스포츠맨이 된 뒤 제일 좋은 점...
    2009-02-18 20:41
  • 미셸 위 날아간 첫승 아쉽다, 뒷심
    마지막 18번홀(파5·539야드). 선두에 3타나 뒤져 사실상 우승이 물건너간 상황이었지만, 페어웨이를 걸어가는 미셸 위(20·나이키골프)는 그래도 ‘위풍당당’해보였다. 후반홀에서 몇차례 어이...
    2009-02-15 20:35
  • 미셸 위 울린 ‘마의 11번홀’
    10번홀까지만 해도, 미셸 위는 데뷔무대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었다. 8언더파 136타로 안젤라 스탠퍼드와 공동선두로 출발했으나, 4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 4~5m 거리의 버디퍼팅...
    2009-02-15 20:32
  • 신지애 ‘퍼팅 난조’로 프로데뷔후 최악 점수
    2라운드 9오버파 81타. 2005년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경험한 최악의 스코어다. 신지애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2009-02-15 20:30
  • 위성미 “실망스럽지만 후회는 없다”
    "실망스럽지만 후회는 없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트골프장 파머코스(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SB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
    2009-02-15 13:38
  • 위성미 우승 눈 앞서 ‘역전패’
    `슈퍼 루키' 위성미(20.나이키골프.미국이름 미셸 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위성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
    2009-0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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