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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세오른 배상문 “탱크 나와!”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왼쪽 사진)와 한국대표 ‘장타자’ 배상문(22·캘러웨이골프·사진)이 맞붙으면? 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7544야드)에서...
    2008-10-08 20:36
  • 날씬해진 탱크 “10-10 달성할 것”
    최경주 신한동해 오픈 출전 지난 4월 에스케이텔레콤오픈 출전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국내에 온 최경주(38)의 몸은 예전에 비해 날씬해져 있었다. “그때 91~92㎏이었는데 한 6㎏ 줄었습니...
    2008-10-06 22:07
  • 앤서니 김도…이언 폴터도…배상문 앞에선 ‘조연
    1번홀부터 오비(OB)를 냈다. 7번홀에서는 티샷이 짧아 공이 해저드에 빠졌다. 이렇게 쳐서 과연 우승할까 싶었다. 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강자 앤서니 김(23·나이키 골프·세계 6...
    2008-10-05 22:18
  • 신지애 ‘도도한 출발’
    20명의 세계적 골퍼만 출전한다. 그래서 별들의 전쟁이라고 한다. 처음 출전한 선수들은 얼마나 떨릴까? 그런데 “큰 선수들과 경기해서 신난다”고 한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신지애의 말이...
    2008-10-03 20:28
  • 앤서니 ‘킹’!
    대회 첫날 버디쇼를 벌이며 단독선두로 나선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 그는 자신이 그립을 짧게 잡고 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어릴 적 어린이용 클럽이 없어, 긴 아버지 클럽...
    2008-10-02 19:38
  • ‘지존이 없는 틈에…’ 무명 장지혜 선두
    “제발 미국으로 가 줬으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프로들은,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데뷔 첫해 3승, 지난해 9승, 올해 벌써 5승…. 신...
    2008-10-01 19:48
  • 앤서니 김 떴네…골프팬 신났네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의 300야드가 훌쩍 넘는 드라이버샷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가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코오롱-하나은행 제51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
    2008-09-30 18:43
  • 앤서니 김 3위 ‘선전’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10월2일~5일)에 출전하는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사진)이 투어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앤서니 김은 29일(한국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2008-09-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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