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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박인비, 첫날 공동 선두…박세리 3위
    미루고 미뤘던 한국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다섯번째 우승 전망에 파란 불이 켜졌다.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댄빌 블랙호크골프장(파72.6천212야드)에서 열린 LPGA ...
    2007-10-05 16:34
  • 싱 “김경태 스윙·퍼팅 좋다” 칭찬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는데도, 대회 첫날 5언더파 66타를 쳐 갤러리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흑진주’ 비제이 싱(44·피지). 그는 경기 뒤, 동반플레이를 펼친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
    2007-10-04 18:37
  • 싱, 김경태-양용은과 한조 샷대결
    ‘흑진주’ 비제이 싱(44·피지)이 4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7185야드)에서 개막하는 코오롱-하나은행 제50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1·2라운드에서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
    2007-10-03 21:00
  • 주춤 신지애 다시 7승 도전
    ‘꼬마천사’ 신지애(19·사진·하이마트)는 지난달 중순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우승 뒤 “올해 11승 정도는 하고 싶다”고 했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7-10-03 20:37
  • 비제이 싱 맞는 ‘유리알 그린’
    한국오픈골프 4일 개막…괴물급 ‘난코스’ 만들어 파3 16번홀 길이는 무려 248야드나 된다. 아마골퍼라면 드라이버로 쳐도 공략하기 힘든 거리. 프로라도 좀처럼 첫번째샷으로 온그린이 쉽지...
    2007-10-02 18:06
  • “안 풀리네” 최경주
    미국팀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는 ‘아메리칸 뷰티’라고 치겨세웠다. 타이거 우즈-짐 퓨릭 등을 앞세운 미국팀과, 최경주-애덤 스콧(호주) 등이 나선 인...
    2007-09-30 18:49
  • 황제는 높은 곳에 있었다
    프레지던츠컵(Presidents Cup)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겨루는 남자골프대항전이다. 그런데 인터내셔널팀에는 유럽선수들은 빠진다. 미국팀과 유럽연합팀이 맞붙는 라이더컵과 다른 점이...
    2007-09-28 19:06
  • 우즈, 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2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PGA 올해의 선수상은 대회 성적에 따른 포인트...
    2007-09-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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