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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 ‘3연속 우승’ 조준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
    2007-05-17 18:47
  • ‘동갑내기 그린돌풍’ 계속될까
    한국남자골프의 새로운 아이콘 김경태(21)는 지난 14일 든든한 스폰서를 얻었다. 신한은행이 3년간 연봉 1억8천만원에 해마다 훈련지원비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 성적에 따라 인센티브...
    2007-05-15 20:42
  • 어…어…어… ‘비껴간 60 cm’
    선배 이정연(28)이 맥주병을 들고 술을 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3.6m 버디 기회. 상대는 공을 그린에 올리지도 못했다. 우승은 이지영(22·하이마트)에게 안기는 듯 했다. 버디 퍼트가 구멍...
    2007-05-14 19:44
  • 지은희 2주 연속 정상 이번엔 아빠와 함께
    수상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지영기(52·수상스키협회 심판위원장)씨는 딸이 골프대회에 나가는 날이면, 으레 캐디백을 둘러메고 라운딩에 동반한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그러질 않았다. 딸...
    2007-05-13 19:22
  • 버디퀸 오랜만이야
    박지은(28·나이키골프)이 11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지은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
    2007-05-11 19:29
  • [이사람] “심장 아픈 선수 아닌 멋진 골퍼로”
    의사 경고 불구 5살 때 입문 아마추어 세계 1위수술 이틀 만에 필드로…“심장병 역사 새로 쓴다” 매킨지 클라인(15)은 산소통 없이 골프장의 18홀을 걸을 수조차 없다. 앞으로 몇년을 살 수 ...
    2007-05-11 18:28
  • [골프특강] 볼 위치, 볼 1개만큼 오른쪽으로 이동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⑮ 초보의 맞바람 대처 2004년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 때, 바람이 세차게 불어 파3 5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잡는 일이 발생했다. 192야드 거리였지만, 최경주가 우드...
    2007-05-10 18:41
  • 이젠 ‘사랑홀’ 버디 낚을래
    김미현 LPGA 시즌 첫 우승“좋은사람 만나면 결혼하고파” 10개월여 만의 우승 뒤 김미현(30·KTF)은 정선재 KTF 팀장에게 “제 결혼추진위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골프와 씨름하다 보니...
    2007-05-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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