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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싸! 안시현…내비스코챔피언십 첫날 선두
    안시현(23)이 연못에 빠질 수 있을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내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가 18번홀 연못으로 뛰어드는 이 대회 전통을 누려본 한국 선...
    2007-03-30 19:31
  • [골프특강] 엉덩이 빼고 체중 뒤꿈치에…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⑩ 내리막에서 치기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54승의 바이런 넬슨(1912~2006·미국)은 “진짜 굿샷이란 최대의 위기에서 가장 필요한 샷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2007-03-29 21:04
  • 우즈·오초아, 나란히 우승컵 ‘번쩍’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허명은 아니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여자 상금왕’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둘이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3월의 봄 기운을 탔다. 우즈는 26일(...
    2007-03-26 18:37
  • “타이거 우즈 골프장에선 5살때 이미 25살 정신연령”
    “타이거 우즈는 5살 때 이미 25살 청년의 정신연령을 갖고 있었다. 정말 필드에서는 아이 같지 않았다.” ‘골프황제’ 우즈의 어릴 적 스승으로 유명한 루디 듀란(58·미국)이 26일 서울 소공...
    2007-03-26 18:29
  • ‘바람의 딸’ 나다예 강풍 헤치고 정상에
    ‘바람의 딸’ 나다예(20·리앤코·사진)가 강풍을 뚫고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2007-03-23 20:15
  • 미셸 위 LPGA 올해 첫 메이저대회 불참
    미셸 위(18·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내비스코 챔피언십(29~4.1)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23일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다친 손...
    2007-03-23 20:12
  • 채 짧게 잡고 빗자루 쓸듯이
    김재환의 골프특강 ⑨ 오르막 언덕에서 치기 / “베스트를 다해 샷을 하라. 그 결과가 좋으면 그만이고, 나쁘면 잊어라.” 미국 출신 월터 헤건(1892~1969)의 격언이다. 한번 어려운 상황...
    2007-03-22 18:43
  • KLPGA ‘시원한’ 개막
    임지나(20·코오롱-잭니클라우스)가 20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코스에서 열린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식 개막전인 ‘빈하이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를 앞두고 벙커샷으로 핀을 ...
    2007-03-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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