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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렌스탐, 대회 6연패에 빨간불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 6연패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소렌스탐은 3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가시고지마골프장(파72.6천506야드)...
    2006-11-03 16:16
  • 탱크 최경주, “나는 행복한 사람~”
    18번홀 3. 버디 퍼팅이 성공하자 구릿빛 얼굴에 햇살이 뜬다. 주먹을 불끈 쥔 ‘완도 사나이’는 “I am very very happy”(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정상까지 쉽지 않았던 길…, 오른 자만이 ...
    2006-10-30 18:40
  • 홍진주 “일본 대신 미국 가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일약 신데렐라로 떠오른 ‘필드의 진주’ 홍진주(23·이동수패션·사진). 애초 일본무대 진출을 꿈꾸던 그가 미국행을 선택했다...
    2006-10-30 18:37
  • 홍진주 “일본 포기하고 미국 가겠다”
    일본여자프로골프 진출을 추진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자 홍진주(23.이동수패션)가 일본 무대를 포기하고 LPGA 투어로 가겠다고 30일 밝혔다. 3...
    2006-10-30 14:14
  • ‘탱크는 진화한다’, 최경주 끊임없는 혁신 롱런 예고
    '탱크는 진화한다'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시즌 막판에 화려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다시 한번 도약한 원동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
    2006-10-30 13:26
  • 최경주, PGA 통산 4번째 우승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시즌 막판에 극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천295야드)에서 열...
    2006-10-30 08:18
  • 필드의 진주 ‘골프 여왕’ 등극
    마지막 18번홀(파4) 더블보기. 그러나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홍진주(23·이동수패션)를 어쩌지는 못했다.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홍진주가 29일 경주 마우나오션컨트리클럽(파72·6381야드...
    2006-10-29 20:04
  • 최경주, 셋째날도 선두…우승 눈앞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 셋째날도 선두를 지키며 우승컵에 바짝 다가갔다. 최경주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
    2006-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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