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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도 한국 죽쑤다 소렌스탐은 쭉 선두
마지막 조가 여러 홀을 남겨놓은 시간에 한국 선수 6명 전원을 만나고 싶다면? 연습장에 가본다. 성적이 좋지 않아 모두 앞조에 배치되다 보니 경기를 일찌감치 끝내고 연습장에 몰려있기 때...
2006-10-15 23:38
이지연 최진호 무명돌풍
국내 남녀프로골프에 ‘무명 돌풍’이 거세게 몰아쳤다. 이지연(25·왼쪽 사진)은 15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파71·60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리츠 솔모로 ...
2006-10-15 23:35
드롭악몽 잊었는데… ‘헛스윙’ 미셸 위
“앞조 때문에 14번홀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는 바람에 리듬이 좋다가 말았네요.” 박세리(29·CJ)의 길을 가로막은 선수는 미셸 위(17·나이키골프)였다. 미셸 위가 14번홀(파4)에서 기준타수...
2006-10-13 19:36
독기 품은 미셸 위
‘슈퍼땅콩’ 김미현(29·KTF)의 농담섞인 투정부터. “지난해보다 파4홀의 길이가 30~40야드(36m) 정도 더 늘어났던데요? 두번째샷으로 그린에 올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어제 코스 한번 돌고나...
2006-10-12 17:49
로또 당첨만큼 어려운 두번 홀인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케이프 브레튼섬에 사는 40대 골퍼가 한 라운드에 홀인원을 두번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0일 시바시(CBC) 방송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파이크(49)는 지난 8일 케이프...
2006-10-11 20:20
사막 위 별들의 전쟁
사막의 결투다. 초청장은 딱 20명에게만 날아갔다. 컷오프없이 총 4라운드를 돈다. 누구 하나 이탈하지 말고 20명이 끝장을 보자는 얘기다. 13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2006-10-11 18:24
우즈… 최저타상, 받을까 말까
“전화 한 통화면 되는데, 해 말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시즌 최저타 선수에게 주는 ‘바든 트로피’ 수상을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6-10-11 18:14
위성미 “그동안 드롭 연습 많이 했다”
“지난해 실수를 한 뒤 드롭 연습을 많이 했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성미(...
2006-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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