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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영 ‘생애 첫 우승’ 눈앞
    2년차 오지영(20)이 생애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16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 보스케 레알컨트리클럽(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스터카드 클래식(총상금 130...
    2008-03-16 18:59
  • 발렌타인 챔피언십 ‘외국인 잔치’
    “샷 감각은 좋았는데, 그린이 느려 퍼팅이 안됐다.” 공동 24위로 마친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이번 대회 부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우승할 때 보면 대체로 딱딱한 그린에서 퍼팅이 잘...
    2008-03-16 18:57
  • 김형태 ‘까칠한 제주’서 버디행진
    제주도 골프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어렵다고 한다. 우선 삼다도 특유의 강풍이 몰아치면, 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방향과 거리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하나는 골프장에서 보...
    2008-03-14 23:00
  • 김형태 ‘까칠한 제주 그린’서 버디행진
    제주도 골프는 두가지 측면에서 매우 힘들다고 한다. 우선 특유의 강풍이 몰아치면, 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방향과 거리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하나는 골프장에서 보이는 한라산과 바다로 인해 그린에서 착시현상이 생...
    2008-03-14 20:33
  • 100% 승률 우즈, 이번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올해 2차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나서 모두 우승했다. 평균타수 66.12로 상금만 벌써 228만6천달러를 챙겼다. 유러피언 투어(EPGA)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도 나가 챔피언에 올랐다. 승률 100%. ...
    2008-03-14 20:26
  • 최경주 흔들… ‘갤러리가 너무해’
    “얼마나 (저를) 좋아했으면 그랬겠습니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13일 제주 핀크스골프클럽(파72·734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유로=28억여원)...
    2008-03-13 19:32
  • 앤서니·황인춘 공동 2위, 최경주 중위권
    한국에서 열리는 골프대회에 처음 출전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첫날을 기분좋게 마쳤다. 앤서니 김은 1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파72.7천345야드)에서 열린 ...
    2008-03-13 18:00
  • 최경주·앤서니 김 같은조 샷대결
    1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러피언(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60만달러)에서는 세계 5위로 껑충 뛰어오른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 외에도, 재미...
    2008-03-12 19:02
  • “이 우승컵 탐나시죠?”
    최경주(왼쪽)와 파드리그 해링턴이 10일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13~16일)이 열릴 예정인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우승컵을 앞에 놓고 담소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008-03-10 18:52
  • 오헤어 두번째 우승…위창수 공동 23위
    숀 오헤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두에 3타를 뒤졌던 오헤어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장(파71.7천...
    2008-03-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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