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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탓에…’ 나상욱 공동 7위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28일(한국시각)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파70·70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 나상욱(23·코브라골프)은 폭우가 쏟아져 중단된 3라운드 6번홀...
    2007-05-28 22:04
  • 김영 ‘99번째 프러포즈’ 마침내 우승컵 안았다
    너무나 오랜 기다림이었다. 5년이라는 세월은…. 마침내 그가 18번홀 그린에서 미국무대 첫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한국 동료들은 그에게 달려가 캔코크와 파워에이드 등 음료수를 퍼부으며 ...
    2007-05-28 21:47
  • 김영 생애 첫우승 샷 “그 순간 울고 있었어요”
    너무나 오랜 기다림이었다. 5년이라는 세월은. 그러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마침내 그가 18번홀 그린에서 생애 첫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한국 동료들은 그에게 콜라 등 음료수를 ...
    2007-05-28 10:08
  • ‘떠버리’ 사바티니, 연장전서 우승
    `떠버리' 로리 사바티니(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 시즌 첫 승을 일궈냈다. 사바티니는 28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천54야드)에서 ...
    2007-05-28 09:19
  • 5년만의 우승컵 김영은 누구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마음껏 울어본 지가 얼마 만인가.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지 5년만에 마침내 김영(27)이 28일 코닝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2007-05-28 08:20
  • 김영, 5년만에 감격의 첫 우승
    김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입문 이후 5년 동안 미뤄왔던 첫 우승을 마침내 일궈냈다. 김영은 28일(한국시간)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188야드)에서 열린 코...
    2007-05-28 07:08
  • 20대 ‘우승 바통’ 배상문이 이었다
    배상문(21·캘러웨이골프)은 마음만 먹으면 드라이버샷을 320야드 정도 날리는 한국남자골프 최고 장타자. 장타를 기록한다고 반드시 타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2년차이던 지난해 SBS ...
    2007-05-27 18:51
  • [PGA] 앤서니 김, 6연속 버디로 선두
    재미교포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PGA 투어 최연소 멤버이자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앤서니 김은 25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2007-05-25 08:45
  • LPGA 한국선수 시즌 2승 청신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시즌 두번째 우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18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 1라운드에서 9명의 한국 선수가 상위권에 ...
    2007-05-25 08:44
  • 장타 날리고
    배상문(21·르꼬끄골프)이 24일 비에이비스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6억원) 첫날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배상문은 후반 9개홀에서 무려 7개의 버...
    2007-05-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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