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LPGA 이정연, 2주 연속 첫날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년 동안 잡힐 듯 하다가 손에서 빠져나간 우승컵에 아쉬움을 삼켰던 이정연(28)이 또 한번 우승 기회를 만들었다. 이정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몬트클레어골프장...
    2007-05-18 08:29
  • 김경태 ‘3연속 우승’ 조준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
    2007-05-17 23:33
  • 김경태 ‘3연속 우승’ 조준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
    2007-05-17 18:47
  • 위성미, 삼성월드챔피언십 네번째 출전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세계 여자골프의 스타 20명만이 출전해 겨루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위성미는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
    2007-05-17 09:12
  • ‘동갑내기 그린돌풍’ 계속될까
    한국남자골프의 새로운 아이콘 김경태(21)는 지난 14일 든든한 스폰서를 얻었다. 신한은행이 3년간 연봉 1억8천만원에 해마다 훈련지원비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 성적에 따라 인센티브...
    2007-05-15 20:42
  • 어…어…어… ‘비껴간 60 cm’
    선배 이정연(28)이 맥주병을 들고 술을 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3.6m 버디 기회. 상대는 공을 그린에 올리지도 못했다. 우승은 이지영(22·하이마트)에게 안기는 듯 했다. 버디 퍼트가 구멍...
    2007-05-14 19:44
  • 최경주, 6년 연속 ‘밀리어네어’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년 연속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천93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2007-05-14 10:19
  • [LPGA] 이지영, 연장 접전 아쉬운 준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 세리머니는 아쉽게 무산됐다. 이지영(22.하이마트)은 14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골프장 리버코스(파71.6천31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미...
    2007-05-14 09:01
  • 지은희 2주 연속 정상 이번엔 아빠와 함께
    수상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지영기(52·수상스키협회 심판위원장)씨는 딸이 골프대회에 나가는 날이면, 으레 캐디백을 둘러메고 라운딩에 동반한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그러질 않았다. 딸...
    2007-05-13 19:22
  • 물꼬 트니 봇물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의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13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스파-리버코스(파71·6315야드)에서 열린 미켈롭 울트라 오픈 3라운드. 이지영(22·...
    2007-05-13 19: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