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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자프로골프, ‘일본은 없다!’
자신감과 여유가 넘친다. 김미현·최나연·박세리·신지애(왼쪽부터)가 1일 교라쿠컵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한국운 역대전적 3승2패1무로 ...
2006-12-01 21:00
타이거 우즈의 샷, “끝이 안보이네…”
타이거 우즈가 29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센추리공항 활주로에서 후원사인 나이키골프의 사각 드라이버 에스큐(SQ) 스모 스퀘어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뉴시스
2006-11-29 18:22
사랑담아 ‘나이스샷’
“따뜻한 마음을 모았어요.” 찬바람 부는 겨울문턱. 반가운 이야기가 들린다. 7억2천만원의 자선기금 마련. 웬만한 기업이라도 선뜻 내기 힘든 큰 액수다. 그런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이 불우이웃 성금이라며 이 돈을 지난 ...
2006-11-28 19:27
윤지원 데뷔 5년만에 첫 우승컵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 2002년 프로에 데뷔한 무명의 윤지원(23·현대백화점)이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컵을 들고 왈칵 눈물을 쏟았다. ‘슈퍼 새내기’ 신지애(19·하이마트)는 한국여자골...
2006-11-26 21:43
‘성대결’ 미셸 위 또 꼴찌 탈락
미셸 위(17·나이키골프·사진)가 24일 일본 구로시오골프장(파72·7천23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없이 더블보기 1개, 보기 6개로 8오버파 80타...
2006-11-24 18:30
위성미, 꼴찌로 일본대회서 컷 탈락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를만큼 참담하네요"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올해 마지막 치른 공식 대회인 일본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월드오픈 2라운드를 마친 뒤 뇌까린 독백이다. 위성미는 24일 일본 고치현...
2006-11-24 17:47
우즈, 역시 ‘메이저 왕중왕’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대회 우승자 4명이 겨루는 미국프로골프(PGA) 그랜드슬램에서 일곱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포이푸비치의 포이푸베이골프장...
2006-11-23 18:47
위성미, 일본대회서 1라운드 최하위권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남자 프로골프대회에 출전한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또 한번 쓴맛을 봤다. 위성미는 23일 일본 고치현 구로시오골프장(파72.7천23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카시오월드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극심한...
2006-11-23 14:38
우즈, ‘메이저 왕중왕’ 등극…2타차로 퓨릭 제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대회 우승자 4명이 겨루는 미국프로골프(PGA) 그랜드슬램에서 일곱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포이푸비치의 포이...
2006-11-23 13:33
11월 23일 그린풍향계
■ 나이키골프 ‘유니타이즈드 퍼터’ 내놔 나이키골프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샤프트와 헤드가 하나로 돼 이음매 부분이 없는 ‘유니타이즈드 퍼터’를 내놨다. 4가지 형태로 나오며 28만원. ■ 제주 한라산컨트리클럽 회원모집 제주 한...
2006-11-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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