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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초아, 하루만에 소렌스탐 코스레코드 경신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2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스칸디나비아TPC대회에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세웠던 코스레코드를 하루만에 갈아 치웠다. 오초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브로-발스타골프...
    2006-08-12 09:44
  • 교포 제니 리, US아마여자골프 8강 진출
    재미교포 제니 리(19)가 미국 아마추어여자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그러나 미국 주니어 랭킹 1위 김인경(18.한영외고)과 국가대표 허미정(17.대전체고), '장타소녀' 장하나(14.대...
    2006-08-11 14:10
  • [LPGA] 루키 이지영, 장타 앞세워 첫 우승 도전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미국 무대에 입성한 새내기 이지영(21.하이마트)가 '맞춤 코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낼 기회를 잡았다. 이지영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
    2006-08-11 09:03
  • 소렌스탐, 고국에서 코스레코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잠시 접고 고국 스웨덴에서 열리는 스칸디나비아TPC대회에 출전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첫날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웠다. 소렌스탐은 11일(한국시간) 고향 스톡홀름 브로-발스타골...
    2006-08-11 09:00
  • 미셸 위, 캐디가 뭔 잘못?
    미셸 위(17·나이키골프)가 여자브리티시오픈이 끝나자마자 베테랑 캐디 그레그 존스턴을 해고했다고 9일(한국시각) 〈에이피(AP)〉 통신이 전했다. 존스턴은 지난 7일(한국시각) 여자브리티시오픈을 마친 다음날 영국 맨체스터공항에...
    2006-08-09 19:13
  •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도 ‘한류’ 돌풍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최고수를 가리는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한류' 돌풍이 거셌다. 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 펌킨리지골프장(파71)에서 끝난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김인경(18.한영외고)...
    2006-08-09 13:47
  • 박세리, 부상 털고 ‘트리플 크라운’ 도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부상을 당해 기권했던 박세리(29.CJ)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장을 냈다. '트리플 크라운'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
    2006-08-09 10:55
  • 위성미, 캐디 해고…후임은 미정
    현역 명예의 전당 회원인 줄리 잉스터(미국)와 결별하고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나이키골프)의 백을 멨던 베테랑 캐디 그렉 존스턴이 브리티시여자오픈이 끝나자 마자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턴은 지난 7일(한국시...
    2006-08-09 08:12
  • LPGA 코리언 군단 캐나다에서 시즌 10승 사냥
    시즌 9승을 올린 이후 2차례 대회에서 우승 행진을 쉬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리언 군단'이 캐나다에서 시즌 10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부터 4일 동안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2006-08-08 13:48
  • 위성미, 세계랭킹 7위로 미끄럼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를 지켜오던 위성미(17.나이키골프)가 세계랭킹 7위로 미끄럼을 탔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주간 여자골프세계랭킹에 따르면 위성미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카리 웹...
    2006-08-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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