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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토튼햄 ‘20억 짜리’ 단판승부
‘리옹이냐, 토튼햄이냐?’ 200만달러(20억원)의 상금이 걸린 2005 피스컵코리아 챔피언을 놓고 유럽의 두 명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토튼햄 핫스퍼(잉글랜드)가 24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불꽃 접전(KBS2 생중계)을 ...
2005-07-22 18:49
박지성, 팬들 환호속에 홍콩 도착…훈련 돌입
"늘 노력하는 박지성의 모습이 아름답다." '퍼거슨호'의 새내기 박지성(24)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첫 공식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아시아투어 20...
2005-07-22 18:04
박지성 “팀 적응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팀 적응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아시아 투어를 팀 적응을 위한 기회로 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입단 후 공식 데뷔전이 홍콩선발팀과의 친선경...
2005-07-22 17:00
퍼거슨 감독 “박지성 홍콩전 뛴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새내기 박지성(24)의 홍콩전 출전을 명확히 했다. 퍼거슨 감독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투어 첫번째 방문...
2005-07-22 16:51
히딩크, 호주대표팀 감독 임명
2002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지휘자 거스 히딩크(58)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호주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호주축구협회(FFA)는 지난달 물러난 프랭크 파리나 전 대표팀 감독의 ...
2005-07-22 15:15
레알 마드리드, 호비뉴와 3천만달러 입단계약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 3천만달러(약 313억원)를 치르고 마침내 브라질의 '젊은피' 호비뉴(21)와 계약을 체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호비뉴와 산토스 구단간에 맺어진 ...
2005-07-22 09:13
호주축구협회, 22일 신임감독 발표…히딩크 유력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59) 감독의 호주 축구대표팀 사령탑 취임이 임박했다. 22일(한국시간) 오전 로이터통신은 호주 시드니발 기사를 통해 "호주축구협회(FFA)가 22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새...
2005-07-22 08:59
토튼햄 “리옹 나와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튼햄 핫스퍼가 2005 피스컵 코리아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 맞붙게 됐다. 토튼햄은 2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B조 마지...
2005-07-22 01:22
박지성 “긱스·스콜스·킨 등이 목표”
쟁쟁한 대선배들에 본격 ‘주전경쟁’ 선언 박지성(24)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축 미드필더들에게 본격적인 주전 경쟁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각) 맨유 홈페이지와의...
2005-07-21 19:07
박지성 태어날 때 이름은 ‘지선’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원래 이름은 ‘지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과 가까운 사람에 따르면 부모는 그의 이름을 지혜롭고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지선’(智善)이라고 지었는데, 할머...
2005-07-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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