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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차붐‥ 활짝핀 포터필드
컵대회 우승·꼴지팀 감독 한달만에 성적 역전 ‘명암’ ‘그라운드 인생, 새옹지마.’ 요즘 프로축구판에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과 이안 포터필드 부산 아이파크 감독의 처지에 ...
2005-06-28 18:24
홍명보, 맨유 박지성에 훈수
축구화 던져서라도 의사표시 확실히 하라 “박지성은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확실한 의사표현에도 애써라.”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가 박지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안착을 위해 던진 조언이다. 홍명보는 28일 서울 신...
2005-06-28 18:19
맨체스터 Utd. 팬, "영입성공 1위는 니스텔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이적생'은 네덜란드 출신의 반 니스텔루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구단이 영입...
2005-06-28 10:45
‘외계인 심판’ 콜리나, 그라운드에 남을 듯
정년(만 45세)에 걸려 그라운드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외계인 심판' 피에르루이기 콜리나(45.이탈리아)가 1년간 휘슬을 더 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축구연맹은 28일(한...
2005-06-28 08:43
브라질-아르헨 컨페드컵 결승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2005 국제축구연맹(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다투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멕시...
2005-06-27 18:33
네덜란드지 “박지성 당장 주전 확보 어렵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지성(24)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당장은 주전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유력지 '풋발인터내셔날'은 27일(한국시간) "박지성의 전 소...
2005-06-27 10:39
히딩크 “박지성은 벤치신세에 머물 것”
박지성, 힘든 ‘주전경쟁’ 예고 '중원의 붙박이로 남아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를 앞두고 있는 박지성(24)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험난하고 치열한 주...
2005-06-27 09:54
컨페드컵축구, 아르헨-브라질 결승 격돌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2005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하노버 하노버스타디움에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맞아 짜릿한 역전승...
2005-06-27 09:49
본프레레, “박지성 대표팀 차출 안해”
"프리미어리그에 빨리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축구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빠른 적응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05-06-27 09: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 “킨·긱스 대체선수 박지성 키울것”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차세대 엔진.’ 앨릭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기술을 겸비한 박지성(24)을 장기간 팀의 주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인 것으로 밝...
2005-06-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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