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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두리, 결승골 어시스트
    '리틀 차붐'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또 다시 공격포인트 작성에 나섰다. 차두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시즌 26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바이센베르거의...
    2005-03-22 08:32
  • 박지성, “이기기 위해 왔다”
    "쿠웨이트전 때처럼 하면 승산이 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박지성(에인트호벤)이 22일(한국시간) 오전 4시 팀 동료인 이영표 및 ...
    2005-03-22 07:41
  • 사우디 ‘약한고리’는 역시 뒷공간
    오는 26일(한국시간) 새벽 한국축구대표팀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벌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아킬레스'건은허술한 수비라인인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근 담맘에서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핀란...
    2005-03-22 07:40
  • 대표팀 소집 발상 바꿔라
    ‘국가대표 지상주의여, 안녕!’ FC서울 박주영(20)의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출전을 둘러싼 축구협회와 구단의 대립은 한국축구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박성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은 20...
    2005-03-21 17:45
  • AC밀란, 세리에A 공동선두에
    AS로마 2-0 꺾어 ◇…AC 밀란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공동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AC 밀란은 21일(한국시각) 열린 AS 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잡이 에르난 크레스포의 선제 결승골과 안드레아 피를로...
    2005-03-21 17:31
  • ‘독도 세리머니’는 정경호 아이디어
    '이등병의 작품.'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과 부르키나파소와의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에서 나온 태극전사들의 '독도 골 세리머니' 아이디어는 '이병'정경호(25.광주)의 머리에서 나왔다. ...
    2005-03-21 10:31
  • 사우디 칼데론 감독, “한국에 승점거두기 어려워”
    오는 26일(한국시간) 담맘에서 한국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갖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가브리엘 칼데론감독이 한국에 이어 조 2위로 본선 티켓을 따는 것이 목표임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21일(한국시...
    2005-03-21 07:04
  • 본프레레 감독의 말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초반에 우리 공격이 느렸던 것이 득점 찬스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원인이다. 부상 우려도 염두에 뒀다. (불만 섞인 표정으로) 오늘처럼 상대가 거칠게 나온다면 부상을 당할...
    2005-03-21 06:47
  • 본프레레호 힘겨운 승리
    대한민국 1 : 0 부르키나파소 본프레레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전에 앞선 최종 모의고사를 힘겨운 승리로 장식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
    2005-03-21 06:40
  • 박지성·이영표, 에인트호벤 대승에 한몫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에서 뛰는 '태극듀오' 박지성(24)-이영표(28.이상 PSV에인트호벤)가 팀의 대승에 한몫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에인트호벤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04-20...
    2005-03-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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