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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정규리그.아시아 정상도 노린다”
    "올해 모두 여섯 개의 트로피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를 차지했고 남은 우승컵 중 정규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꼭 제패하고 싶습니다" 김정남 ...
    2006-03-04 17:55
  • 이천수 “현장에서 보면 천배 재미있다”
    "앙골라와 평가전 때는 6만이 넘는 상암벌을 꽉 채워주셨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천수(25.울산 현대)가 축구 팬들에게 K-리그를 관전하러 경기장을 직접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
    2006-03-04 17:54
  • 유상철 “월드컵 못뛰어 아쉽다” 은퇴표명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 '4강 신화' 주역 가운데 한 명인 유상철(35.울산 현대)이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유상철은 4일 올 시즌 프로축구 개막을 알리는 삼성 하우젠 ...
    2006-03-04 14:23
  • 프랑스 울고… 스위스 웃고
    2006 독일월드컵 D-100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치러진 A매치에서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독일월드컵 G조 한국의 두번째 상대인 프랑스는 슬로바키아에 져 ...
    2006-03-02 17:57
  • 아드보카트 열기 K리그로 잇는다
    “이젠 K리그다!” 40일 남짓 지구촌을 돌며 아드보카트호가 달궈놓은 축구공이 12일 K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침내 국내에 상륙한다. 4일에는 지난해 케이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와 축구협...
    2006-03-02 17:51
  • [필진] 미워할 수 없는 이천수
    이천수, 참 미워할 수 없는 재주꾼이다. 기자들은 축구대표팀의 ‘재간둥이’ 이천수(24·울산)를 볼 때 이런 감정을 느낀다. 거침없이 얘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허투로 나오는 얘기는 거의 없...
    2006-03-02 15:25
  • 박주영 ‘위기의 남자’에서 ‘해결사’로
    ‘위기’의 박주영(FC서울)이 ‘해결사’로 거듭났다. 이날 왼쪽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박주영. 그의 전반 선제골은 그동안 마음고생을 한방에 날려보낸 통렬한 골이었다. “좀더 보여줘...
    2006-03-01 22:49
  • 유럽파 엔진 쌩생 ‘토고전 감 잡았어’
    플러스 알파의 효과인가? 박지성 이을용 이영표 유럽 3인방이 가세한 아드보카트호가 더욱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은 1일 밤 서울...
    2006-03-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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