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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짝
2012.03.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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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된 이 부부, 연극하며 산다는 건 전쟁이니까
밝고 편안한 옷, 너와의 16년이 딱 그랬어
책·이벤트·방송·전시 등 들쑤시는, 문화판의 ‘멀더와 스컬리’
커브 대신 직구로 가독성 쑥쑥…‘열정과 냉정’ 투쟁의 결과물
40년을 연인처럼 친구처럼…식지 않는 무대열정 서로 닮았네요
‘도둑들’ 매혹적 카피 이들 손에서…영화 입소문 내는 홍보의 달인
국악계 ‘비와 이효리’ 불린 두 소리꾼, 시사 판소리로 대중과 호흡
대사없는 퍼포먼스 ‘점프’ 영국서 대박…눈물 핑 돌았죠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영화 이야기만 나오면 피가 뜨거워진다
코믹·섹시무협 열혈18년…“즐거운 고통 언제 끝날지 우리도 몰라”
17년간의 화이부동…“시어의 뜻 얘기 하느라 밤 새우기도 했죠”
40년 같은 ‘무대 인연’ 4년…“여성의 삶에 대한 관심 통했죠”
판소리 현대화 함께한지 8년…“무대뒤선 수다떠는 친구사이”
어색했던 12살차 띠동갑…“남매 이야기 서로 통했죠”
부조리로 이어진 운명적 만남
“남다른 완벽주의…늘 팽팽하죠”
사우나 토크로 시원한 웃음 제조…“처음엔 1~2개월만 생각했죠”
두 괴물의 싸움이라 불리는 공동집필…“처음엔 정말 격렬했죠”
“시시한 건 짓지 말자” 도발적 건축 10년, 유쾌한 아웃사이더
악동 밴드와 길치 매니저로 만나 15년…“계약서 한번 안썼네”
베네치아비엔날레가 놀란 25년 친구 “삐딱해서 죽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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