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도둑 잡으랬더니 신고자를 처벌해? / 정재권
• [아침 햇발] ‘나쁜 대통령’이 남긴 것들 / 김이택
• [아침 햇발] 북핵 위기와 지도자의 신념 / 정영무
• [아침 햇발] ‘박근혜의 거울’은 몇 개인가 / 오태규
• [아침 햇발] 중도는 없다 / 백기철
• [아침 햇발] 종북 프레임, 다시 경계하기 / 박창식
• [아침 햇발] ‘강남몽’을 떠올리다 / 정재권
• [아침 햇발] 임기말 권력 ‘추태 열전’ / 김이택
• [아침 햇발] 통상교섭본부 습격사건 / 오태규
• [아침 햇발] 생명줄 기초연금 / 정영무
• [아침 햇발] 석고대죄만 하지 말고 책임을 지라 / 백기철
• [아침 햇발] 국가동원 시절의 언어관습? / 박창식
• [아침 햇발] 희망버스 6호차 이야기 / 정재권
• [아침 햇발] 귀족 민주당, 뻐꾸기 민주당 / 김이택
• [아침 햇발] 4강 외교에 대한 이의 / 오태규
• [아침 햇발] ‘중소기업 대통령’ / 정영무
• [아침 햇발] 멘붕과 정신승리 사이 / 백기철
• [아침 햇발] 야권은 무엇을 성찰해야 할까? / 박창식
• [아침 햇발] 큰딸의 4320원 / 정재권
• [아침 햇발] 박근혜식 민주주의, 이래서 불안하다 / 김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