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입에 쓴 약’을 권하며 / 박찬수
• [편집국에서] ‘사상누각’의 사회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솔직 토크 ‘다시 그리고 함께’ / 김이택
• [편집국에서] 영어교육, 아 유 레디? / 이수범
• [편집국에서] 편집권과 광고집행권/ 김종구 편집국장
• [편집국에서] ‘이명박 경제정책’ 평가와 고민 / 안재승
• [편집국에서] 공무원 수난시대 / 오태규
• [편집국에서] <한겨레>, 스무살 전야
• [편집국에서] 한겨레가 실패했다? / 박찬수
• [편집국에서] 여론조사 믿을 만합니까 / 이화주
• [편집국에서] BBK 보도와 진실
• [편집국에서] 고차방정식보다 어려운 후보 순서 표기법 / 박찬수
• [편집국에서] 말에 대한 예의 / 김종구
• [편집국에서] 한나라당이 부글부글 끓는다? / 김이택
• [편집국에서] 서글픈 ‘창의 귀환’ / 백기철
• [편집국에서] 무모한 한겨레? / 이춘재
• [편집국에서] “정책, 그걸 누가 읽어?” / 김의겸
• [편집국에서] ‘교회 속 일제군가’ 그건 이렇습니다 / 한승동
• [편집국에서] 한겨레는 왜 ‘스따’가 됐나 / 오태규
• [편집국에서] “권양숙씨가 뭡니까?” / 박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