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종교인 2500만명과 기후변화 / 이유진
• [기고] 김정일과 힐러리의 수싸움 / 김근식
• [기고] 법원 권력에서 ‘법관 독립시키기’ / 이국운
• [기고] 석면광산 무방비 재개발은 ‘시한폭탄’ / 안종주
• [기고] 사법권 독립을 위하여 / 류제성
• [기고] 평화를 위한 지혜가 필요한 때다 / 정상모
• [기고] 사이코패스 예방과 학교교육 / 신순용
• [기고] 개봉박두 : 자본주의 3.0 / 대니 로드릭
• [기고] 한 성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남긴 것 / 박진규
• [기고] 김 추기경님, 이제 혼자가 아니십니다 / 권오성
• [기고] 허위사실 유포죄는 없다 / 송기춘
• [기고] 누가 우리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 / 공선옥
• [기고] 도둑들의 대화내용을 공개할 자유 / 박경신
• [기고] 언론입법 주장의 허구성 / 방정배
• [기고] 국정원보다 더 무서운 원세훈의 말 / 송호창
• [기고] 무지가 사람 잡은 화왕산 참사 / 서재철
• [기고] 외국자본까지 끌어들이는 막장 농정 / 박진도
• [기고] 위기 극복, 사람과 미래에 투자해야 / 김민영
• [기고] ‘진실유포죄’와 김문수 지사 / 박경신
• [기고] MB정부의 ‘문제투성이’ 실업대책 / 이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