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핵이란 독을 바른 토끼’…한반도 중립화 기회죠”
• “평창이 튼 남북화해 물꼬 아시안 게임서 더 넓어질 것”
• “건강탓 ‘환태평양의 꿈’ 접은 대신 제주 ‘숨은 명당’ 찾았죠”
• “15년 해온 ‘새벽 3시 지식 전달자’ 노릇 여든까지 할 것”
• “평화 꽃 피우려 접경지 양구에 예술가 3천명 모여요”
• “글쓰기로 ‘소중한 자신’ 깨달으면 아이들 스스로 바뀌죠”
• “커뮤니케이션 학자가 ‘장자’에서 암치유법 찾아낸 연유는”
• “20년 생이별 ‘코끼리 모자’ 이제는 함께 살게 해주세요”
• “초의선사 차 명성도 다산학단 인연 덕분에 가능했죠”
• “휴전선 아닌 국경선으로 인정할 때 ‘평화’ 시작할 수 있죠”
• “종철아! 아부지!…31년 6개월만의 ‘부자 대화’ 기원합니다”
• “추천글 써준 노회찬 의원에게 술 한잔 사려 했는데…”
• “한국 인구만큼 많은 납 활자에 외국인들 깜짝 놀라죠”
• “늦봄과 봄길 남긴 ‘통일의 꿈’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
• “한국에는 ‘현대판 노예제’ 대응할 법적 틀이 아직 없다”
• “왜 학문 칸막이 허물어야? 서로 섞을 때 창의성 나와요”
• “촛불 집회는 직접 민주주의 확산 이끈 성공한 혁명이죠”
• “거장의 명작부터 이한열 열사 운동화까지 ‘담긴 시간’ 복원하죠”
• “한독·왜독·양독에 만신창이된 우리말 남기고자 썼어요”
• “기술발달로 일이 변하는 시대, 협동조합 더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