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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도훈의 불편(불평)한 영화
2015.06.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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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흑인의 ‘깨어난 포스’
이길 수 없다면, 옷이라도 잘 입어라
‘새로운 본드’를 언젠간 보고 싶지만
망작이 된 ‘2억달러 개인 프로젝트’
‘수비드 기계’를 받아들일까 말까
슈퍼히어로 눈에 비친 ‘서울의 민낯’
‘판타스틱 포’도 ‘조시 트랭크’도 정말로 망했다
우리도 달에 갈 수 있을까
‘무민 원작자’ 토베 얀손은 행복한 레즈비언이었다
주인공은 라프 시몬스가 맞다
‘한국적 무협’은 없다
가장 유명한 ‘러시아인’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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