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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봉 ‘꽃’ 으로 활짝폈네
    10·26 이후 상처 끊일 날 없어뉴욕서 재즈공부 ‘불씨’ 되살려열번째 음반 내고 분주한 걸음 심수봉(50)은 요즘 데뷔 25년만에 최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루 24시간을 분 단위로 ...
    2005-01-20 17:51
  • 1월 21일 새음반
    마일스 데이비스 등 파티에 어울릴 만한 재즈 명곡들을 모은 편집 음반.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엘라 피츠제랄드, 찰리 버드, 빈스 과랄디, 웨스 몽고메리, 칼 차더 등 재즈 거장...
    2005-01-20 17:49
  • 개그맨 황승환 4월 결혼
    개그맨 황승환이 4월 17일 오후 3시 서울 KBS 공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96 미스코리아 경남진 출신으로 98년 S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한 박윤현으로, 두 사람은 4개월간의 교제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
    2005-01-20 17:47
  • 스완다이브·고스페라즈 내한공연
    열혈팬들 가슴 ‘들썩들썩’ 국내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깊은 마니아 팬층을 거느린 두 실력파 그룹이 이번 주말 잇달아 내한공연을 벌인다. 미국 출신의 혼성 팝 듀오 ...
    2005-01-20 17:47
  • 박혜경, 달콤쌉싸래한 그 음색 그대로…
    1년 6개월만에 새 앨범 선보여 박혜경의 5집 앨범 가 나왔다. 전작을 낸지 1년 6개월만이다.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얀 샤우덱이 그의 목소리에 반해 작업해줬다는 표...
    2005-01-20 17:45
  • 일본 작년 한류기사 하루 1건 이상, 광고효과 900억원
    작년 한해동안 일본 언론에 보도된 한류관련기사의 광고효과가 9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일한국대사관이 20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1년간 아사히, 요미우리 등 도쿄에서 발간되는 일본의 6대 주요 일간지에 ...
    2005-01-20 17:36
  • 말과 소리
    소리는 말의 연모다. 이를 눈으로 보도록 한 것이 글인데, 이젠 기계화로 글쓰기도 종이와 붓·펜이라는 연모의 한계를 넘어섰고, 말·소리·그림자도 컴퓨터 등 여러 연장에 갈무리할 수 있게 됐으니 좋은 세상이다. 말과 소리는 ...
    2005-01-20 17:13
  • 눈맞으며 노천욕 신선이 따로있나
    알몸을 자연에 맡기고 지친 눈을 감는다. 이마는 솔숲을 지나온 찬 바람이, 몸은 땅밑에서 솟은 들끓는 물살이 맡는다. 눈을 뜨면 탁 트인 전망, 푸른 하늘과 굽이치는 산줄기를 따라 흐르고...
    2005-01-20 16:50
  • 더 악랄해진 적, 피가 끓지? 공공의 적 2
    검사가 주인공으로 나온 한국 영화는 드물다. 안성기가 검사역으로, 하지원이 여고생으로 나온 같은 영화가 있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또 검사의 수사가 영화의 중심 줄거리가 아니었...
    2005-01-20 16:21
  • (10) 박 혁거세 기이한 죽음의 비밀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박혁거세 왕릉의 모습. 다섯개의 봉분이 모여있어 ‘오릉’으로 불리는 이 무덤에는 혁거세왕을 비롯해 그 왕후와 남해왕·유리왕·파사왕 등이 묻혀있다고 알려졌다. ...
    2005-01-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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