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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브레고비치 ‘웨딩&퓨너럴 밴드’ 11일 공연
탱고·재즈 넘나드는 ‘코스모폴리탄 집시’ 고란 브레고비치(55)의 ‘웨딩&퓨너럴 밴드’는 집시 브라스 밴드다. 시끌벅적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동시에 애잔하고 장엄하다. 고차원적인 ...
2005-06-01 17:48
실력파들의 무대 라이브 어딕션 2005
6월 매주 금·토 밤 10시30분/서울 정동극장 대중음악 각 장르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들이 주말 밤을 달군다. 첫 무대는 세련되게 흥을 돋우는 ‘더블유’가 연다.(3일) 일렉트로닉에...
2005-06-01 17:46
김지호, SBS ‘돌아온 싱글’ 30대 과부 역으로 3년만에 복귀
“혼자된 사람들 밝게 그리겠다” “오랜만에 연기하려니 처음엔 연기도 잘 안되고 낯설기도 하더라고요.” 탤런트 김지호가 8일부터 시작하는 에스비에스 새 수목극 (극본 김순덕·연출 장...
2005-06-01 17:12
‘사랑찬가’ 는 스포츠카 찬가?
자동차 전시장 온듯 문화방송 주말드라마 (극본 최윤정,연출 조중현)에 다양한 스포츠카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카레이서로 등장하는 김민...
2005-06-01 16:43
오락프로, 웃기기만 하면 오케이?
공영방송들 퀴즈 오답 망신…제작진 사과 간단한 수학, 아니 ‘산수’ 문제 하나. 111+1×2는? 초등학교 때 배운대로라면, 곱셈을 덧셈보다 먼저 해야 하므로 ‘1×2=2’가 되고 여기에 111...
2005-05-31 11:20
김선아 ‘푼수끼 노처녀’ 역 MBC ‘내이름은 김삼순’ 주연
6kg 늘려 걸걸한 삼순이로 변신 29살. 이른바 ‘노처녀’. 푼수끼가 넘친다. 성격도 걸걸하다. 화나면 무자비하게 욕을 퍼부을 정도다. 풍만한 몸매에 이름은 ‘삼순’이다. 그렇지만 “햄버거...
2005-05-29 16:34
폭소클럽서 ‘바퀴 달린 사나이’ 맡은 개그맨 박대운씨
“세계최초 장애인 개그맨입니다” “장애인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이 미국에 한 명 있다는데, 저는 세계 최초의 장애인 개그맨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23일부터 한국방송 2텔레비...
2005-05-27 18:19
5월 29일 일요일 영화 - 은행나무 침대
현재와 과거 넘나드는 네 남녀의 사랑 은행나무 침대(S 밤 1시5분)= 등 흥행대작을 만든 강제규 감독의 1996년 데뷔작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네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그린 판...
2005-05-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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