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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약이 곧 생산”…절전으로 에너지 자립 성큼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텔레비전으로 시청한 김소영 성대골어린이도서관 관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전북 부안 출신으로 2003년 벌어진 부안 핵폐기장 반대 시위를 직접 경험한...
    2013-12-30 15:43
  • 협동조합으로 경제 활성화를
    지방자치가 시행되면 지역에 사람이 돌아오고 경제가 살아나며 문화가 꽃피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장춘몽이 되고 있다. 인구는 수도권으로 더욱 집중되고 비수도권 자치단체의 재정...
    2013-12-30 15:39
  • 마을 살린 풍차, 이젠 관광명물
    구즈마키 마을은 에너지 자립 운동으로 유명해서 일본 국내외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와테현 이와테군에 속해 있으며 면적은 대략 435㎢로 대부분 산림지역이다.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
    2013-12-30 15:38
  • “에너지 전환은 기술 아닌 사람 문제”
    “작은 피시(PC)를 연결한 인터넷이 정보혁명을 이룬 것처럼, 분산된 에너지가 핵발전 같은 중앙집중형 에너지를 대체할 것이다.” 영국 런던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지속가능한 에너...
    2013-12-30 15:36
  • 에너지 자립을 뉴타운 만들듯…짐이 돼버린 생산설비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윈데, 오스트리아 무레크와 같은 에너지 자립마을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명박(MB) 정부도 2009년 ‘저탄소 녹색마을’ 정책을 발표했다. 농촌 마을에서 바이오...
    2013-12-30 15:34
  • 도심 건물 옥상 1만여곳에 ‘햇빛발전소’ 짓는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성대골에는 지난해 발전소가 하나 들어섰다. 사실은 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한쪽 벽에 각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나타낸 그래프를 붙이고 이를 발전소라고 ...
    2013-12-30 15:34
  • 톱밥보일러, 에너지 자립·투자 수익 ‘두 토끼’ 잡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서쪽으로 차를 몰고 3시간쯤 달리면 자베크시에 다다른다. 인구 7000명의 작은 도시 자베크는 2030년까지 100%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마을의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
    2013-12-30 15:33
  • “해외진출 한국기업들, 인권 인식수준 높여야”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해 조국을 떠나는 사람은 타국에서도 환영받는 일이 드물다. 공익법센터 어필(APIL)은 이들을 도와 난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변호사 단체이다. 2011년 ...
    2013-12-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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