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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건물 옥상 1만여곳에 ‘햇빛발전소’ 짓는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성대골에는 지난해 발전소가 하나 들어섰다. 사실은 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한쪽 벽에 각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나타낸 그래프를 붙이고 이를 발전소라고 ...
    2013-12-30 15:34
  • 톱밥보일러, 에너지 자립·투자 수익 ‘두 토끼’ 잡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서쪽으로 차를 몰고 3시간쯤 달리면 자베크시에 다다른다. 인구 7000명의 작은 도시 자베크는 2030년까지 100%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마을의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
    2013-12-30 15:33
  • “해외진출 한국기업들, 인권 인식수준 높여야”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해 조국을 떠나는 사람은 타국에서도 환영받는 일이 드물다. 공익법센터 어필(APIL)은 이들을 도와 난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변호사 단체이다. 2011년 ...
    2013-12-30 15:29
  • 에너지 위기 시대, 지역에서 답을 찾다
    희망찬 새해가 밝아온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는 여전히 위험과 위기의 연속이다. 급격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계에 이른 석유 증산(오일 피크)과 일본 후쿠시마 ...
    2013-12-30 15:27
  • 친환경 그린빌딩, 온실가스 감축 주도
    세계적으로 전체 온실가스 발생량의 40%가 건물을 짓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 건축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지구환경을 복원하려면 건축 분야가 주...
    2013-12-30 15:23
  • 기업경영 전 과정 담은 ‘통합보고’ 새바람
    포털에서 ‘시에스아르’(CSR·사회책임경영)를 검색해보면 아직도 ‘사회공헌’으로 번역한 글을 볼 수 있다. 사회책임경영을 넘어 ‘공유가치창조’(CSV)로 가야 한다는 글도 적지 않다. 이 역시 ...
    2013-12-30 15:21
  • 사회책임투자자 겨냥 장기 비전 담아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이 보고서들에 대해서도 기업의 행동과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왔다. 통합보고는 기존 보고서들이 기업을 진정성 있고 공정한 관점...
    2013-12-30 15:13
  • 혁신적 기업가 발굴 집중지원을
    이후 다국적기업 다논과 손잡고 그라민-다논을 설립해 요구르트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다논의 기술력을 이용해 아동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요구르트를 저소득계층이 소비할 수 있는 ...
    2013-12-30 15:12
  • 평가 대상 ‘코스피 200’ 확대반부패 등 거버넌스 점수 하락
    한겨레경제연구소는 2010년부터 한국·중국·일본(한·중·일)의 사회책임경영 우수 기업을 평가하여 ‘동아시아 30’(East Asia 30)을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와 함께...
    2013-10-01 17:29
  • 전국 7만곳서 100만명 고용…‘작지만 강하게’ 성장 계속
    영국의 소셜 엔터프라이즈 유케이(Social Enterprise UK)가 2013년 영국 사회적기업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878건의 전화통화와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2013-10-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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