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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공장은 산업단지로…텅 빈 마을은 주택조합으로
- 한때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도시는 쓸쓸하다. 하지만 모두들 떠나려는 도시와 마을에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활력을 다시 불어넣은 사례가 적지 않다. 캐나다 몬트리올 테크...
- 2013-10-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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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매개로 한 소통·참여로 뜨거운 반응
- ‘전통시장 살리기’는 지난 몇년간 지방정부의 최우선과제 중 하나였다.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의 돈을 들여 외관을 꾸몄다. 아케이드를 세우고, 길을 새로 낸다. 제각각인 간...
- 2013-10-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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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자생구조 구축 이끌어 건전 생태계 조성 기대
- 증권시장에는 기업을 평가하는 잣대가 잘 만들어져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주가수익비율(PER)처럼 기업의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등의 지표가 한 기업의 현재 상황을 그때그...
- 2013-10-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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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 비율 높고 윤리경영 성과
- ‘동아시아 30’의 거버넌스 부문은 △이사회 실행구조 △반부패 △윤리 △사회책임경영 위험관리 △사회책임경영 리더십 △이사회 여성참여 등 총 6개 지표로 한·중·일 기업의 거버넌스를 평가한다....
- 2013-10-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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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관리 중시…임직원 복지 향상
- ‘동아시아 30’의 사회 부문은 한·중·일 3개국 기업 활동 가운데 총 8개 세부 영역을 평가한다. △노동이슈 △일자리 창출 및 보장 △이해관계자 대화 △보건안전 △평등기회 △공급망관리 △사회공...
- 2013-10-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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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경영 시스템 마련…협력사도 지원
- ‘동아시아 30’의 환경 부문은 △기후 변화 △환경핵심 △물관리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화학물질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등 6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환경 부문 평가에서 특징적인 것은...
- 2013-10-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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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횡령·탈세 기업 배제
- ‘동아시아 30’ 및 ‘한국 CSR 30’ 기업을 선정하는 최종 관문은 네거티브 스크리닝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후보에 오른 기업들의 공시 자료, 언론 보도와 누리집(홈페이지)의 공개 자료, 정부 및 기관의 발표 자...
- 2013-10-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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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 이슈’ 대응이 명암 갈라
- 한·중·일 3국 모두 올해 새 정부가 들어섰다. 한-중,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본궤도에 오르면서 동북아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국내외 투자 매력도와 고객 만족도를...
- 2013-10-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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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아시아미래포럼 조직위원회
- 공동위원장
김영호 단국대 석좌교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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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
박영철 고려대 석좌교수,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손...
- 2013-10-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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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과세션 4 >> 공공기관의 사회책임조달 방안 모색
-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돌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부나 공공기관 앞에 사회적 책임이라는 수식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장 지상주의의 침투는...
- 2013-10-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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