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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철학·비전과 결합…지속가능경영 확산에 한몫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비추는 따뜻한 활동이 늘고 있다. 지난 10월2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겨레신문사 주최로 열린 ‘...
    2010-11-02 09:21
  • “청년 혁신가 육성엔 대학보다 시민사회가 적합”
    설립 20년 만에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적인 디자인스쿨 60위 안에 든 곳. 애플을 상대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레고의 최고경영자가 극찬한 대학. 덴마크 제2의 ...
    2010-11-02 09:17
  • 심사 기준 중심으로 강점 설명해야
    Q 저는 지역형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된 작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대표입니다. 최근 실적이 제법 안정을 보이고 있어 사업의 확대와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마침 지방자치단체에서 예비 사회적기업이 신규사업을 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
    2010-11-02 09:11
  • ‘국가적 의제’까지 쥐락펴락…정책논쟁엔 소극적
    삼성경제연구소는 그 위상에 걸맞게 자주 화제의 중심이 된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미래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산업 선진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5억원에 삼성경제연구소에 수의...
    2010-11-02 09:03
  • 자금·인력 고갈 상태…확고한 중심 세워야
    “프로젝트 사무국 역할 이상 못해”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은 현재 개점휴업 상태이다. 올해 2월 이후 원장은 공석이며, 누리집조차 운영되지 않고 있다. 두명의 상근연구원은 정책실과 협...
    2010-11-02 08:59
  • 정부 개입 유효성 확인…복지국가 재구축 나서야
    미국 금융위기의 여파로 지난 몇 년간 세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독일 역시 1945년 이후 가장 혹독한 경기침체를 경험했다. 2008~2009년도 국내총생산은 6.2% 감소했다. 금융위기 이전...
    2010-11-02 08:51
  • 독일, 풍부한 지원에 충분한 자율까지
    연구기관 시스템은 한국과 비슷 흔히 싱크탱크의 나라로 미국을 떠올리고, 브루킹스연구소와 헤리티지재단을 모델로 삼지만 실상 한국 싱크탱크 생태계는 독일과 유사하다. 국책연구소들을...
    2010-11-02 08:45
  • 경제·복지·재정정책 3각 균형 잡아라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 그러나 때로 사람은 개인의 ‘의지’와 ‘역량’으로, 그를 누르는 온갖 제약과 구속을 넘어서기도 한다. 지도자는 더욱 그렇다. 자신만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바꿀...
    2010-08-31 21:37
  • ‘경제살리기 최우선, 복지·재정 뒷전’…인식 불균형 뚜렷
    여전히 ‘경제’가 중심이었다. 민선 5기 기초자치단체장(기초단체장)들은 ‘지역경제의 침체’를 가장 심각한 어려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25.6%가 응답한 ‘인구 감소’가 경제 침체와 직결된다...
    2010-08-31 21:30
  • 국민 54%가 거주하는 ‘국가의 모세혈관’
    지역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현 정부에서는 그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으로 3차원 지역발전정책을 제시했다. 그 세 가지 중심축은 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초광역개발권 전략이다. 기초생활권이란 이...
    2010-08-3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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