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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 “뉴욕 ‘빈대와의 전쟁’ 중”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인 뉴욕에서 빈대가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하면서 '빈대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내에서 거의 사라졌던 '빈대'가 최근...
    2005-11-28 06:35
  • 캐나다 “이라크서 자선단체 회원 4명 피랍”
    (오타와 AP=연합뉴스) 캐나다인 2명을 포함, 자선단체 회원 4명이 이라크에서 납치됐다고 캐나다 정부 관리가 27일 밝혔다. 댄 맥티그 캐나다 정무차관은 피랍 사건은 지난 26일 발생했다고 말했으나, 캐나다인 2명이 소속된 ...
    2005-11-28 03:44
  • 미 의회 대형 로비스캔들 폭풍전야
    30년만에 다시 대형 로비스트 스캔들이 미 의회를 흔들 것인가. 공화당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 사건이 1976년 박동선씨의 ‘코리아게이트’ 이후 최대의 의회 불법로비 파문으로 번질 조짐을 ...
    2005-11-27 19:26
  • 미국 ‘도시 디자이너’ 길레르모 로마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타벅스가 태어난 도시. 눈 돌리면 레이니어산의 만년설이 한눈에 잡히고, 운전대를 조금만 돌리면 바다 바람을 쐴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해양성 기후,...
    2005-11-27 18:10
  • 654억 로또 당첨 미 부부의 비극적인 최후
    (뉴포트 AP=연합뉴스) 5년전 6천540만달러(한화 약 654억원)의 파워볼 로또 복권에 당첨된 미국 부부의 불행한 최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남편과 함께 5년전 잭팟을 터트린 버지니아 멧칼프 메리다(51)라는 여성은 당첨뒤 이혼...
    2005-11-27 15:56
  • 미국 성모 마리아상에서 ‘피눈물’
    (새크라멘토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인 새크라멘토의 한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에서 붉은 빛의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어 신자들이 쇄도하고 있다. 베트남계 성당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상에서 '피눈물'이 처음 발...
    2005-11-27 11:40
  • 아르헨티나, 도난 불미술품 25년만에 회수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대의 미술품 도난 사건으로 사라졌던 프랑스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 3점이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으로 돌아와 25일부터 전시에 들어갔다. 이들 작품은 폴 세잔의 '길(La route)',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파란 ...
    2005-11-26 17:14
  • 이탈리아의 표적이 되고있는 미국 미술관
    미국 주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역사가 짧고 수집 과정도 유럽의 주요 미술관과 차이가 나 고미술품 불법 유통 근절에 주력하고있는 이탈리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타임스...
    2005-11-26 11:59
  • 피노체트, 가택연금 중 90회 생일 맞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전 칠레 대통령이 인권유린 혐의로 가택연금된 상태에서 25일(현지시간) 90회 생일을 맞았다. 당초 이날 밤 지인, 가족 등 약 100명을 초대해 성대한 생일 만찬 파티를 열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피노체...
    2005-11-26 10:51
  • 멕시코에서 프리다 칼로 상업적 이용 논란
    1954년 사망한 멕시코의 세계적 화가 프리다 칼로의 상업적 이용 논란이 멕시코에서 불거지고있다. 캐나다 공영 CBC방송 인터넷판은 세계 미술계에서 성가를 높여가고있는 칼로의 집안에서 칼로의 이름을 내세운 사업을 확대하...
    2005-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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