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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독감 창궐시 미국에서만 190만명 사망"
    미 행정부는 조류독감이 인류에 치명적 전염병으로 발전하면 최악의 경우 미국에서도 사회불안이 야기되고 치료 백신을 구하기 위한 폭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2005-10-09 11:43
  • 중남미 홍수로 1천400명 추가 실종
    과테말라에서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스탠'으로 인한 대형 산사태 이후 실종된 것으로 추가로 밝혀진 1천400명이 나흘째인 8일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숨졌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과테말...
    2005-10-09 10:26
  • 미, 뉴욕 이어 워싱턴도 테러위협
    미국 뉴욕시 지하철에 대한 테러 경계령이 발령된뒤 워싱턴 기념탑 일대에 소개령이 내려지고 맨해튼 펜 스테이션이 한때 패쇄되는 등 미 정치ㆍ경제의 중심부인 워싱턴 DC와 뉴욕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
    2005-10-08 08:00
  • 미, 워싱턴기념비 폭탄 위협 긴급소개
    (워싱턴 로이터.신화=연합뉴스) 미국 워싱턴기념비가 폭탄 위협으로 긴급 소개됐다고 미국 보안 당국자가 7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워싱턴기념비 인근 도로를 봉쇄하고 사람들을 긴급 소개하는 한편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
    2005-10-08 07:54
  • 브라질, 초호화 소형 항공기 6천대 생산계획
    브라질 최대의 항공기 제작회사인 엠브라에르(Embraer)가 앞으로 10년간 6~9명이 탑승할 수 있는 초호화 소형 항공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엠브라에르의 관계자는 "일반 항공기의 1등석 서비스에 ...
    2005-10-08 03:13
  • 미국 상원, 이라크-아프간-대테러 예산 500억달러 승인
    미국 상원은 미군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나아가 전세계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총 500억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7일(현지시간) 승인했다. 미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된 새 회계연도 ...
    2005-10-08 01:49
  • 뉴욕 또 테러 공포
    미국 뉴욕시가 또다시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시 당국은 6일 “며칠 안에 지하철 공격이 일어날 것이란 구체적인 테러 첩보에 따라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2005-10-07 18:40
  • 부시 “이라크 침공은 신의 명령” 증언 파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신의 계시’를 받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했다고 말했다는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는 최근 다큐멘터리 ‘희미한 평화:이스라엘과 아랍’을 만드는 과정에서 2003년 6월 이집트 샤름 엘-...
    2005-10-07 18:39
  • 전 FBI국장 “클린턴은 수치스러운 비밀로 가득”
    빌 클린턴 정부 시절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지냈던 루이스 프리가 6일 공개적으로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불편한 관계를 털어놨다고 CBS 방송 인터넷판이 소개했다. 프리 전 국장은 오는 9일 방송될 CBS의 '60분' 프로그...
    2005-10-07 09:47
  • 아르헨티나서 씨티뱅크 등에 폭발물 투척 반미시위
    미주정상회담이 열리는 아르헨티나에서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씨티뱅크, 블록버스터 비디오점 등 미국계 회사 건물 3곳에 소형 사제폭탄을 던지는 등 반미 시위를 벌였다고 아르헨 일간 클라린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신문에 ...
    2005-10-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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