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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쉬핸의 반전시위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아들의 전사에 항의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크로포드목장에서 1인 시위를 벌였던 미국의 반전운동가 신디 쉬핸(가운데)이 6일 뉴욕의 유엔본부 앞에서 다른 반전운...
    2006-03-07 19:09
  • 9·11 관련 유일하게 미국법정 선 자카리아스 무사위
    9·11테러에 대처하지 못한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가 한 알카에다 요원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9·11사건과 관련해 미국 법정에 선 유일한 인물인 모로코계 프랑스인 자카리아스 무...
    2006-03-07 19:07
  • 미 공격형 우주선 ‘블랙스타’ 극비개발
    미국이 군사 목적의 소형 우주궤도 비행선인 ‘블랙스타’를 극비리에 개발해 1990년대에 시험비행을 마쳤다고 미국의 우주항공 전문지 가 6일 보도했다. 잡지는 이 프로젝트가 소형 군사용 ...
    2006-03-07 19:05
  • ‘피의 일요일’ 41주년
    1960년대 미국 민권운동 시위대를 잔인하게 진압한 사건인 ‘피의 일요일' 41주년 기념식이 5일 사건 현장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피터스 다리에서 열려, 앨 샤프턴 목사, 제시 잭슨목...
    2006-03-06 19:35
  • 관타나모 수감자 명단 공개
    ‘현대판 굴라크(옛소련의 강제수용소)’로 불리며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온 관타나모 미군기지에 수감된 이들의 명단과 국적이 3일 공개됐다.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이곳에 수...
    2006-03-05 20:39
  • 부시, 인도엔 떡주고 파키스탄엔 등만 ‘토닥’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4일 간의 인도·파키스탄 방문을 마치고 4일 귀국길에 올랐다. 그의 이번 방문은 21세기 정치경제대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도의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부시 대통...
    2006-03-05 20:36
  • ‘빛 바랜’ 미국민 영웅 팻 틸먼
    2001년 9·11 테러 이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군에 자원입대했던 프로 미식축구 선수 팻 틸먼. 그는 2004년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격렬한 교전’중 전사해 다시 한번 미국민의 영웅이 됐...
    2006-03-05 20:28
  • 남미 3국 잇는 8000km 가스관 건설된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관통하는 ‘남미 가스관’ 건설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길이가 8000㎞에 이르는 이 가스관은 남미의 결속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가...
    2006-03-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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