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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절한 부시, 걸핏하면 화풀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불거진 악재에 좌절감을 느끼고 아랫사람들에게 성질을 부리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늑장 대...
    2005-10-25 18:34
  • 타계한 미국 흑인 민권운동 선구자 로자 파크스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어머니’ 로자 파크스가 24일(현지시각)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92살을 일기로 숨졌다. 그가 1950~60년대 미국 인권운동의 대표적 인물로 떠오르게 된 계기는...
    2005-10-25 18:27
  • 허리케인 틈타…
    23일 멕시코 유카틴반도의 휴양도시 칸쿤을 강타한 허리케인 윌마로 상점들이 파괴된 혼란을 틈타 주민들이 전자제품 상점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있다. 월마로 멕시코에선 지금까지 10여명이 ...
    2005-10-24 19:22
  • 부시 ‘가신’ 칼 로브 기소 가능성 높아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최대 정치적 사건이 될 ‘리크게이트’ 수사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백악관이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최측근인 칼 로브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딕 ...
    2005-10-24 19:14
  • 주디스 밀러 기자 ‘언론자유 영웅’서 ‘해사 행위자’로?
    취재원 보호를 이유로 구속됐던 주디스 밀러 기자와, 그를 옹호해왔던 가 이젠 갈등 관계로 접어들었다. 빌 켈러 편집국장은 22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주디스 밀러 ...
    2005-10-23 19:51
  • ‘서구 미인’에 대한 아시아인의 반란인가?
    한류 열풍의 수혜인가, 부작용인가. “아시아의 한류 붐을 타고 한국 영화배우의 외모를 흉내내려는 성형수술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경제일간지 은 20일치 1면에서 “한...
    2005-10-21 14:56
  • 이번엔 허리케인 ‘윌마’ 때문에
    초강력 허리케인 윌마가 19일 오후 카리브해 상공에서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인공위성에 잡혔다. 윌마가 접근하고 있는 멕시코 바닷가 휴양지와 쿠바에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
    2005-10-20 18:15
  • 할머니들의 반전시위
    반전단체 ‘평화를 위한 할머니들’의 회원들이 17일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이라크전 반대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어 군 모병소 입구를 봉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됐다. 미국 전...
    2005-10-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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