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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저항세력 러시아 외교관 4명 살해
    이라크에서 저항공격을 주도하는 알-카에다 조직에 납치됐던 이라크 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 4명이 모두 살해됐다는 인터넷 성명이 나왔다. 무자헤딘 슈라 회의는 25일 이슬람 인터넷 ...
    2006-06-26 09:43
  • 요하네스버그서 총격전 경찰, 강도용의자 13명 사망
    요하네스버그에서 25일 무장 강도 용의자들과 경찰이 총격전을 벌여 경찰관 4명과 강도용의자 9명 등 13명이 사망했다. 이날 총격전은 요하네스버그 북서부 허니듀에 소재한 대형 슈퍼마켓체인 '픽앤페이'를 턴 용의자들이 은신...
    2006-06-26 09:41
  • “이란, 핵협상 열려도 우라늄 농축 중단 없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이 우라늄 농축 포기를 조건으로 이란에 다양한 인센티브가 포함된 협상안을 제시한 가운데 이란 정부는 23일 이들 국가와 협상에 들어가더라도 핵연료 프로그램 중단 여부를 검토...
    2006-06-23 22:31
  • 이라크 정부, 바그다드에 비상사태 선포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23일 이번주들어 총격 피습과 납치가 급증하고 있는 바그다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이날 바그다드 도심에서 합동순찰 중이던 미군과 이라크 보안군을 겨냥한 저...
    2006-06-23 22:12
  • 알-자지라, 취재원 정보 누설 주장에 ‘발끈’
    알-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주장을 독점 방송하다시피하는 아랍권 위성채널인 알-자지라가 취재원 정보를 누설했다는 한 미국인 작가의 주장에 발끈하고 나섰다. 월 스트리트 저널 기자 출신 작가인 론 서스킨...
    2006-06-23 21:55
  • 이란 대통령 ‘미국 때리니 인기 오르네’
    당선 1돌을 맞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49) 이란 대통령의 인기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치 신인이던 그가 지난해 6월24일 “대장장이의 아들” 이미지를 강조하며 당선되자, 무능...
    2006-06-23 18:43
  • “넬슨 만델라의 총을 찾아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사학자들이 아프리카 인권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1963년 체포되기 전에 은신처에 묻었던 총을 찾아나섰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이 총은 마카로프 권총으로 만델...
    2006-06-23 11:23
  • 미군, 하루 1명씩 이라크 민간인 ‘죽였다’
    미군의 하디타 양민학살에 이어 미 해병대원들이 장애인을 사살하고 지난해 하루 평균 1명의 이라크 민간인들이 미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등 미군에 의한 이라크 민간인 살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뉴...
    2006-06-23 08:11
  • 미군사령관 “이란, 이라크서 ‘대미 대리테러전’”
    이란이 이라크에서 시아파 극단주의자들을대리인으로 내세워 이라크 주둔 미군과 이라크인을 상대로 `테러전'을 벌이고 있다고 조지 케이시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이 22일 주장했다. 케이시 사령관은 이날 도널드 럼즈펠드 ...
    2006-06-23 08:08
  • 대통령-총리 내분 동티모르 권력투쟁
    군인들의 ‘반란’에서 시작된 동티모르의 폭력사태가 한때 독립운동의 동지였던 대통령과 총리의 전면적인 권력투쟁으로 번지고 있다. 총리가 대통령의 사임 요구를 거부하자, 이번엔 대통령...
    2006-06-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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